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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성추행? 이라 해야하나요 ?...기분나쁜 일들을 당했네요

진짜짜증나 |2018.08.25 23:45
조회 768 |추천 0
인터넷에 글 처음써보고 맨날 읽기만해서 앞뒤구분이 잘 안되고 띄어쓰기도 잘 안되도 이해부탁드려요 ㅠㅠ 답답해서 글 남깁니다글이 진짜 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있던일을 그냥 다 적어버렸어요

암걸릴수도 있어요 제가 좀 답ㄷ..답..미리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안녕하세여 저는 슴중반 학교다니다가 다른학교로 편입?해서 취준겸 학생 입니다.원래 머리에 장난하는걸 좋아해서 머리에 진짜 이것저것 다하는 사람임 
학기가 끝나고 방학하자마자 저는 또 머리 염색을 했어요 밝은색으로 근데 방학중 특강 다니느라 교수님을 방학때 뵈었는데 너는 밝은 머리보다 어두운 계열도 잘어울릴거 같다며 곧 취업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해야하니 검정머리로  ㄱㄱ 하자 하셔서 저도 뭐 시간 지나면 그래야하니 알겠다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방학ㅇㅣ 끝나가서 염색을 하려고 알아보던중 
(본인은 원래 혼자서 탈색하고 염색하고 를 좋아함 근데 너무  감당하기에 어려운 모발상태가 되어 그냥 가서하려고 알아봄) 
페북이랑 뭐 인스타 이곳저곳에서 어느곳이 좀 가격도 싸고 클리닉도 해준다해서그냥 거기로 일주일 전부터 예약을 해서 갔음사실클리닉때매 간거죠 ㅋㅋ
뭐 그냥 엄청 많은 체인이고 매장도 연지 얼마 안되보였음  (광고를 엄청때림)
근데 그 예약할때 리뷰  후기가 칭찬으로 도배된사람이 있길래 그냥 그사람한테 예약함
그분이 뭐 염색하실거맞냐 해서 제가 맞다하고 세트로 묶여있는 염색 클리닉 으로 하고싶다해서 ㅇㅋ 
막 아 고민도 많이하고 하는거라 (검정 염색하면 나중에 빼기 힘들자나요ㅠㅠ)잘부탁드린다고 말하고 시술을 들어갔어요
근데 이제 여기서부터 일이 발생함


시술 들어갈때 그 의자를 미시더라구요 미시는데 무릎이  그 뭐 거울 이렇게 있는 테이블에 박았어요  그래서 아파서 아! 이랬는데 
무릎을 갑자기 졸라 쓰담쓰담해주심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뇌정지
 원래 헤어디자이너가 서비스 직업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아 그런갑다 하고 참은게 화근이였음
뭐 무슨이유에서 검정머리하냐해서 위에말처럼 아 취업준비도 그렇고 교수님이 어두운머리가 나을것 같다해서 한다  라고 했고 그사람이 왜 교수말 어쩌고저쩌고 해서 그냥 아 취업준비도 할겸 그냥 하는거다  라고 했어요 자꾸  꼬치꼬치 캐물으셔서 사실 좀 귀찮았음
어느쪽 진로 원하냐 해서 아 이쪽 준비중이다 (어느쪽 직종이든 살은 좀빼야하잖아요? 제가 원하는 직업도 원래 서비스직업이고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로도 많이 좌우되서 )
라고 말하는 순간 갑자기 이분이 (남자에요)
제 팔뚝뒤를 주물주물 만지시는거에요 진짜 양쪽다 아주그냥 진짜 주물주물 만짐 그래서 갑자기 어택당한거라 뇌정지가와서 ?????하고 있었어요 
저는 진짜 컴플레인이나 클레임 아무것도 못걸어요 제가 진짜 이미지가 무표정이면 개쎄게 생겨서 그런ㄱ ㅓ 잘할거같은데 진짜 1도 못함
(싫어하는사람있어도 불만이있어도 일이 커지는게싫어 싫어하는사람한테 말도 잘못하고 그냥 당하는 스타일이거든요ㅠㅠ 이게 제 제일 큰단점임)
주물 주물 어택당하고 벙쪄있다가 뭐 갑자기 남친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있다고 하였고 뭐 뭐하는사람이냐 나이는몇살이냐 사진을보여달라  물어보시드라구요
사진요구 진짜 넘어갈라햇는데 계속해서 결국보여줌
지금만나는 사람이 연상이고  나이차이 7살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그런 관계에요 부모님도 보여드리고
근데 그 디자이너분이 약간 이야 7살 나이차이있는사람 만나는거면  너 좀 무슨 생각으로 만나는거냐나이많은 사람만나서 뭐할래? 뭐이런식으로 얘길하시는거에요그 디자이너분은 저랑 딱 띠동갑임 자기는 어떻냐고 물어보심 ;
저는 그게진짜 기분나빴거든요 시비 같이 들렸어요
근데 또 참음


별로 말하기싫어서 핸드폰만 보고있는데 또 제 핸드폰 하는거 보더니  대화하기 싫은데 자꾸 제핸드폰 화면 에 나오는거가지고 자꾸 물어봄
그러다가  샴푸를 하러들어갔어요
누워있는데 핸드폰으로 그때 제 이마에 엄청크게 염모제?가 묻어서 이마가 까맣게 좀된걸 발견했어요
얘기했는데 수건으로 엄청쎄게 이마를 벅벅 닦는거에요진짜아팠어요 그냥 속으로 하... 이러고 말았어요

샴푸때 뭐 머릿결개털이라 뭐좀 발라놨으니 좀기다려라 이러시더라구요그냥 ㅇㅇ 하고 누워서 한20분기다림
그러고 다시 거울앞으로가서 머리말리는데 한곳만 조지면 진짜 머리 뜨겁잖아여

이분이 드라이기 3개로 머리를 말리시더라고여 한손에
근데 계속 한곳만조져서 뜨겁고 눈물왈칵 해서 제가진짜 계속 고개 옆으로빼고 이렇게했어요근데 그러다진짜 더이상못참겟다 해서 
확 피해서 저진짜 머리뜨거워서 피하는거라고 저진짜 머리아파요
라고 얘기햇음 그래도 아그러냐 하더니 계속 그냥 머리말리시는데 그냥 제가머리말릴때마다 고개로 뺌
제표정은 완전 썩어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일하게 표정만은 티가납니다 그래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이너쌤이 왜 표정안좋으세요 라고물으시길래 아 아니에요 제가 그냥무표정으로있으면쎄보여요 라고 말 그냥짜름
그랫더니 자기도 얼굴 되게 험하게생겨서 사람들이 화난줄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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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리다가 제가 어느 지역에서 출발했는데 (미용실이랑 지하철로 3정거장)
거기서 왜왔냐 물어보길래 ??? 하다가 아 저 운동다녀왔어요 피티하고ㅇ바로 온거에요
라고했는데 또
   피티는 왜받냐고 돈낭비지 않냐며 팔뚝 주물주물 어택하는거에여 아 운동좀 해야겠다 살좀 빼야겠다 몇키로냐 물어보시고 키물어보시고  위아래 훑어보는 그게 짜증났어요 ㅋㅋㅋㅋ
저 열심히 운동하고 있거든요 
진짜 또 아 이번엔 진짜 기분나빠서 말을 할까 말까 하다가 
벙쪄서 말도못하고 그냥 끝났어요 

근데 머리 다말려주고 클리닉 들어가려나 보다 하고있는데 시술 이 그냥끝난거더라구요
용기내어 물어봤습니다.
저 클리닉은 안하나요? 이랬더니  
아 염색할때 뭔 약을 넣었다네요 그게 클리닉이래요
그래서 그냥 아 예 이러고
이마랑 목옆 볼 옆 다 검정 멍처럼 되있길래 이거는 어떻게 지워야해요? 안지워주시나요?
했는데 저보고 그냥 세수몇번하고 씻으면 지워진다 하시더라구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아서 지우래요....

그래서 ????????????????뇌정지  하다가 그냥 가운갈아입고 나왔어요

근데  커버력있는 쿠션을 제가 쓰는데 그걸로도 안가려짐

결론은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나와버린거죠 
제돈 주고 기분만 나빠져서 나온거에요




머리하고 남자친구 만ㄴ나러 가는길이였거든요
갑자기 계속눈물이 왈칵 쏟아져나오면서 계속 울다가
친한언니한테 이얘기를했어요    언니도 제성격 아는지라 자기가 대신 뭐라 해줄라했는데그것도 좀 아닌거같다 언니가 그래도 말그렇게 해주니 그래도 좀 풀린 다 했어요
근데 남친얼굴 또 딱 보자마자 눈물나더라구요
그래서 사실대로 얘기했음  제가 오히려 더 미안하더라구요제가 처신을 좀 더 잘했으면 상처 안받았을텐데 ㅠㅠㅠㅠㅠ


밤새 내내 계속생각나서 빡치고 우울하고 계속 생각나서 진짜 밤잠 설쳤어요
그러다가 오늘 그 리뷰 남기는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글을 적었습니다 .
글이 400자밖에안되더라구요 제가 몇시간동안 고민하다 적은글은 833자...그래서 최대한 추려서 딱400자로 리뷰를 남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주고 염+클받음 전 애초에 컴플레인을못거는 사람임 참고참았고 컴플 걸고오지못한걸 밤새 후회하고 하루가지나 적음.리뷰보고 @@님칭찬많아 예약했는데 후회함. 갑자기 제몸 터치하며 팔뒷부분을 주물주물 거리는것고 상당히 기분나빴음. 운동얘기할때도 또 만지시고 사실 그것때매 빡쳐있었음 가만히있으니 더그러시는것 같았네요 드라이하실때 제 표정 안좋다하셨죠? 쌤이 직접 말하셨으니까요? 정말 당황해서 말도못하고 있었네요 클리닉 설명도없고 뭔시술인지 ,사진처럼 묻었는데 사과도 안하시고 저보고 알아서하라뇨 수건으로 억지로닦을때 아팠습니다 스텝도 아니고 디자이너가 그래도되나요 사과라도좀하시지 가는내내 챙피함 싸게하려다 기분상하고 쌤이 친근하게 대해주시려고 하신것같지만 전 제가만만하다고 생각했다 느꼈네요 싸게한만큼기분더상하고감ㅋ


(@@은 디자이너 이름)
모든일들을 400자로 제한하려니 못쓴말도 많더라구요 리뷰엔그래도
사실 제성격에 이것도 대단한일이다 생각했어요...
그래도 좀 많은사람들이 보는거잖아요 리뷰달면 그래서 달았는데 한시간 뒤에 답변이 오더라구요
고객님 죄송합니다~당시에 말씀주셧더라면 사과 드렷을텐데 오 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죄송한 마음 이 크고요.기분 푸시길 바랍니다. 클리닉은 콜라겐 엠플이라고 설명 드 리고 사인을 받아서 인지를 하신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다 제 불찰입니다.다시한번 사과드리겟습니다~

 


라고 답글이 달렸습니다.



클리닉에 관해서는 사인했다는데 저는 싸인하래서  결제 싸인한거고

그 종이엔 염색+클리닉 이런거밖에 안써져있어서


진짜 ㄹㅇ몰랐음 




물론 제가 당시에 말하지못한 잘못도있죠


근데 원래 면전에다 말못하는 성격이지만  위에도 말햇듯 디자이너분도 아시는얘기고

 디자이너분 생기신게 좀무셔우셔서 진짜 말못하겠음  



근데 저는진짜 고민해서 리뷰쓴건데 당시에 말을안해줘서 몰랐다

   라고 하면 제가 그냥 가만히

받아주기만 해서 이사람은 그래도 된다 싶었던거 잖아요


근데 애초에 쌩판모르는사람이고 허락도없이 뭐 팔이라지만 


몸만지는게 상식적으로 말이되는건가요?  



제가 이상한건지  저는 제가 예민하다 생각해서 그냥넘어가려 했는데 너무

불쾌해서 자꾸 생각이나고 화가나고 하네요 


사실 아직도 하루가 지나고 밤이 됬는데도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올라요 


세수도 진짜 수십번했는데 안지워져요 짜증나요 진짜


수많은 체인점이고 싼가격에했다가 진짜 기분만상하고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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