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한지 이제 1년 반정도됐네요..
제가고민인건 제옆자리 실장의 여러가지가 너무
저를 힘들게합니다ㅠㅠ
저희가 중소기업이라 사장님이 자주 자리를 비우세요
그런데 거의 하루에 1~2번은 남자친구랑 전화를하구요.. 일하면서 그런걸 듣는게 얼마나 거슬리는지..
또하나는 자꾸 이상한 향수만 뿌리는거같습니다ㅠㅠ
제가 예민한건지 저는 평소에 향수를 잘안뿌리고 뿌린다면 섬유에뿌리는 빨래향기나 이런 자연스러운걸 좋아해요
근데 실장은 회사에와서 향수를 뿌려댑니다..
진짜 미치겠어요 집에서 뿌리고오면될거를 왜 회사에서까지 뿌려서 회사에 냄새다풍기게 하는지 정말
짜증이납니다 말도못하겠어요 으으으
향수냄새도 진짜 좋은것도아니고 진짜 별의별 이상한 처음맡는 향수만뿌려댑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친구들 향수뿌리면 향기롭고 좋은데
실장걸 맡으면 뭐지...?음? 뭔냄새지;
껄끄럽고 향기롭지가않아요ㅠㅠ 아저씨같은향수?나
진짜 집에 한 6년전에놔둔 향수같은냄새에요
회사에 절대 냄새나는사람도없구요
정말 미치겠어요 이런것때문에 회사에있는게 너묵로워서 퇴사하고싶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말투가 정말 이상하고 사람을 기분나쁘게해요
예를들어서 콜라를 실수로 쏟았다고치면
‘콜라를 왜쏟았어요? 조심했으면 쏟을일없잔아요’
아니 콜라쏟은걸 일부로쏟은것도아니고 진짜 이런말투로 얘기하면 개빡쳐요 실장때문에 일을 관둬야할까요?... 스트레스로 병생길까봐 걱정입니다ㅠㅠ
점심시간에도 저희는 구내식당이없어서 사먹거나 시켜먹어야하는데
제가 점심 뭘로드실래요? 하면 뭐먹게요?
아 그럼 이거어떠세요? 하면 아 그건좀별로
그럼 이건요? 하면 아그거 어제먹엇어 미안ㅋㅋ
그냥 앞에서 아무거나먹죠 실장님 이런식
자기가 고르질못해요 진짜 개빡치게..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