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늘 ㄹㅇ 빡치는 일이 있었네요 택배 시킬 때 배송문자 쓰잖아요 제가 무인택배함에 넣달라고 분명히 썼는데 그냥 통로에 뒀다고 문자 왔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로 무인택배함에 넣달라고 했다고하니까 전화와서 제가 시킨 물품에는 그 내용이 없었다는거에요...,그래서 배송문자 쓴거 캡쳐해서 보내고'저는 써났어요 아무것도 없었다구요?'라고 보냈는데 또 전화와서 갑자기 화를 내는거에요 진짜 자기한테 그걸 왜 자꾸 말하냐면서 그쪽 일은 자기들이 하는게 아니라고 우리는 택배받는거 배달하는거라고 운송장번호 줘보라고 ㅡㅡ 아니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솔직히 님들 택배 배송과정 상세히 아는 사람 있나요?? 저는 그냥 배송문자쓴거 보여준건데 갑자기 큰목소리로 화내면서 뭐라하니까 놀라서 말도 안 나오고 울컥하더라고 내가 뭔 잘못을 해서 큰소리 들어야하나 머리가 하얘지고 그래서 그냥 됐다고 하고 끊었네요 오늘 그 일 때문에 계속 화나고 눈물 날라하고 억울하네요 솔직히 제가 잘못한건 없지 않나요?ㅠ 밖에 두면 택배가 옷인데 제가 늦게 들어서 누가 가져갈수도 있고 불안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