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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 죄송해요..사주를 봤는데 너무 무섭습니다..

ㅇㅇ |2018.09.02 03:53
조회 10,933 |추천 1
안녕하세요 20살 여자입니다..
주제에 맞지는 않겠지만 여기에 어른분들이 많아 제가 여쭈어볼 주제에대해서 잘알고계시지 않을까해서 써보아요..
저는 평소에 사주나 점 같은 것들에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주를 보려다가 금액이 조금 비싸 사주전문은 아니고 공부를 하신다는분에게 인터넷 거래에서 싼가격으로 사주를 봤는데요 정말 세세하게 적어주셨는데 4년이후에 저희 아버지가 돌아가시거나 금전적으로 크게 망한다고 하시네요....인터넷 채팅식으로 사주를 봤는데 글읽고나서 멍해지고 질문 받으시겠다는데 질문도못하고 일단락한다음 엉엉울어버렸습니다...그러고나서 택시타고 번화가에 아무 사주집에들어가 가격도 신경안쓰고 사주를 봤는데 제가 벌벌 떨고 울기직전에 상태로 여쭈어보니까 좋은 말만해주셨는데 미래보다는 현재나 과거에 대한것만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미래는 좋다고 별일 없을거라고 대충은 말씀하시는데 그래도 불안하고 힘들고 부모님한테는 말도 못드리겠고 미치겠어요...그래서 여쭤보는데 사주보신분들 미래에대한거 잘맞으셨나요?...제발 틀려라 틀려라 간절히 빌고 있는데도 너무 힘이드네요....우울증걸릴꺼같아요..정말그러면 어쩌요....
추천수1
반대수37
베플ㅎㅎ|2018.09.02 09:27
좀 멍청하고 순해보이니 작업하려다가 울고불고 도망가서 되려 사기꾼이 놀랐겠네요 남의 명줄함부러 말함 그당사자가 그화입어요 4년뒤 금전적 손해는 날수는 있겠죠 허나 아버지 목숨가지고 장난친거는 그 놈인지 년인지가 크게다치거나 죽는거로 갚을겁니다 왜 입이 보살이다 남의눈에 눈물나게함 내눈에피눈물난다하겠어요 그거 그냥 그놈이 사기치려는거니 울지말고 두고보자 하고 마세요 남의 명줄가지고 입놀려서 큰봉변당한집 봤어요 무당집이였는데 당장죽을사람도 언제죽는다 산다 함부로 말했다가 저승사자가 그집 다른 사람 데리고 갔습니다ㅡㅡ
베플남자지나가다가|2018.09.02 20:48
이봐 쓰니, 점쟁이들이 겁주면서 한 방 날리고, 그 다음 코스가 뭔지 알아? 이 화를 없애기 위해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해. 얼마냐고 하면 기본이 500이야. 쓰니는 점쟁이가 이 얘기를 하기도 전에 채팅창을 나왔고...ㅎㅎㅎ 사주팔자나 토정비결의 목적은 희망을 주는 것이지, 절망을 주는게 아니야~ 겁먹지마. 아직 어려서 못된 놈 만난거니까. 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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