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한지 1년정도 됬는데 전에일하던곳에서 안좋게일을 그만두고 나왔어요 지금은 그냥 백수로 지내고있구요..
고2때부터 자격증 준비하고 일시작후 바로 가위 가발 등 재료사느라 돈도 시간도 많이 쓴거같아요
어머니가 미용하셨었는데 나중에 같이 샵도차리고 해외도 다녀보고 그러자 라는 식의말씀을 자주하셔서 그런지 좀 부담이되는거같아요 사회 초년생이고 타지에서 혼자일하다가 그만두고 약간 슬럼프가온거같은데.. 다시 미용을 하는게 두려워요 질타만받고 일할거같고...
중학생부터 미용만바라보고 꿈을키워왔는데 다른일을하자니 그러기엔 너무 많은시간과 돈을 투자한거같고 사실 미용말고 뭘 잘하는지 뭘좋아하는지도잘모르겠어요
아무말이라도 좋으니 방황하고있는 저에게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