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미니즘에 관심가지고 공부하여하고
실천하려 하는 직딩입니당ㅋㅋㅋ
남친도 직딩인데 평소에 정치나 뉴스에 큰 관심이 없어요.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남친에게 제가 요즘 느끼는
여자이기에 당해야하는 사회적 부당한대우들,
그에대한 내 생각들을 잘 전달해주고 남친도 잘이해해주고
페미니즘에 같이 관심가지고 노력해 주면 좋겠어서요!!
저조차도 나도 모르게 나 스스로 여성을비하하게되는
언행을 할때가 있는데 그 기득권층인 남성들은
정말 알려주지 않으면 잘못됫다는 것조차 인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남자친구도 그동안 이러한 사회속에서 2n년을 살아온
그 기득권층 중 한명이니,처음부터 너무 다 알려주려하면
지레 겁먹는다 해야 할까 ? 주춤해야한달까 ?
그럴것 같아서요.
남친 성격은 한없이 다정하고 이해심많고 가정적인 성격이에요.
요리도 청소도 다하고 살림 잘해요 남성스럽게^^
근데 진짜 정치, 뉴스에 관심이 1도 없어요ㅜㅜ
오늘아침에 혜화역2차시위 가고싶다 했더니 그게 뭐냐구 해서
설명해줬는데 홍대누드모델몰카 사건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평소에 회사 숙소(파견직이라 회사에사 숙소제공)만 왓다갓다하구 쉬는날에는 저만나거나 낚시하러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만나더라두 그 친구도 낚시광이라 둘이 낚시가요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랑 페미니즘 얘기할때 보통 어떤식으로
얘기들 나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