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그친구 지금은 퇴사하고 여행갈준비 하고있지만..
유명 카메라회사 모~기업에서 직장생활한 썰임.
회사 참 괜찮고 다닐만한데 유독 한사람 때문에 다니던 직장생활이 엄청 힘들었다고함
카메라 영업부였는데 같이 일하던 김대리가 있엇음. 대리 나이는 30대
나는 20대후반.
카메라에 관심이많고 카메라일을 하고싶어서 이회사에 취직했는데.... 이럴줄알았으면 도망가던가 잠수타던가 했어야됬다
한날은 내가 물건을 팔고있는데 액정보호필름 붙여줄때 손님이 아무것도 안하길래
'커피한잔 드릴까요?' 하고 커피줄려고하니까 그대리가 나한테 쫒아와서 'OO씨 미쳤어요?"
우리입에 풀칠할려고 돈들여산건데 꼴랑 몇백만원치샀다고 커피내어줘요? 알아서 목이마르면
물쳐마시겠죠 아무것도주지마요 이러더라 커피한잔때문에 욕처먹고 개털리고나니까
내가 이렇게 일하고 살아야하나 싶기도하더라
그래도 고객한테 친절하게 영업하고싶은마음에 다음에 또 그랬더니
또 쫒아와서는 "아 이거 심각한데.. OO씨 진짜 안되겠네 하지말랬는데 또그러네요?"
"귀열고 다니세요 다시한번 또 그러면 그때 OO씨 어떻게할지몰라요 피볼수도있어요"
회사생활하면서 나한테만 뭐라하면 이해하겠는데 손님 나가고나면 손님뒷담화를 또 그렇게 열심히한다.
저손님 죽여버리고싶다네~~ 다녀간 손님때문에 화나면 탁상 내려치면서 소리지른다 막
난 이사람이 어떻게 카메라 영업부와서 직장잘다니고있는지 이해할수없다
회사 회식자리때 있었던 썰은
그 대리가 나보고 'OO씨 회사 자부심갖고 일해요?"
묻길래 "예 그렇습니다" 했더만
자부심갖지마요~ 자부심갖고일하는모습 X같으니까 라는데
진짜 죽고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