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일년반이 되가는 새댁입니당
아직 아기는 없어요
우리신랑 얘기좀 하자면..
출근해서 쉴때마다 전화하고 사랑한다고 카톡해주고
점심시간에는 밥 사진까지 매일 보내줍니당
저녁에 퇴근해선 집에올때까지 통화하구..
집에와선 빨리 씻고나서 제 옆에와서 하루종일 쫑알쫑알 떠들고 귀찮다고 좀 저리가라고하면 부비적부비적 애교부리고..
매일 저녁 설겆이는 여태 일년넘게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요
집청소는 항상 제가 하는데 손걸ㄹㅔ는 제 손으로 못빨게하고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도 항상 신랑이 버려줘요
시댁보다 친정부모님께 더 잘해주고 제 동생들까지 용돈 주며 챙겨줍니당...
그렇다고 시댁에 소홀한것도 없구요
제가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주말에 집에서 제대로 쉬어본적도 없는데 남편은 가만히있는거 좋아하지만 저때문에 항상 땀뻘뻘 흘리며 운동도 같이해주고 많이 여기저기 바람쐬어줘요
판에 요즘 하도 싸우는 얘기만 올라와서 우리 예쁜 남편 자랑좀 했어요..~
비방댓글은 상관없지만
요즘 힘드신 남편분들이나 와이프분들 다들 좋은 날이 올거에요 힘내세요!!
행복한 주말, 명절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