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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통보받고 거절어떻게 해야할까요 선배님들..

호당 |2018.10.20 18:15
조회 30,764 |추천 19

면접 보고 이주있다가 합격통보를 받았는데
면접때 분위기를 봤을때
너무 불쾌한 느낌이 들어서..
공격적이고 치부를 들추는 질문을 한다던가
장점을 말해보라고 했을 때 말하면
전혀 그래보이지 않는데~라는 식의 비웃음이나 비아냥 등...
면접때 그냥 이 대표와는 일하기 싫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업무와 상관없이요.

그래서 문자로 합격 통보를 어제 받았고 월요일 출근하라는데
거절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입사하고 나서 말하는 것보다는 지금이라도
거절의사를 밝히는게 서로에게 예의겠죠..?

추천수19
반대수3
베플ㅇㅇ|2018.10.21 03:03
좋은 기회 감사합니다 다만 제가 개인적 사정으로 취업을 조금 미루기로 했습니다 모처럼 주신 기회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베플아는척대마왕|2018.10.21 17:24
이 경우는 그냥 쌩까고 안가도 됩니다. 합격 통보는 유선으로 연락을 하고 언제부터 출근이 가능한지 협의하는게 기본 예의입니다. 그런데 일방적으로 문자를 보내고 내일부터 나와라 이런 건 이미 싹수 노란 곳이란 뜻이죠. 그리고 사장과 직접 면접을 하셨다면 중소기업인데, 중소기업이 2주일이나 있다가 합격통보를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 2주일간 이미 먼저 들어온 사람이 퇴사하고 나가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연락오면 무슨 문자를 보내셨냐 못받았다 해도 무방합니다. 만약 출근하라 하면 그 회사는 나와 안맞는 것 같다. 일할 기회 주신건 감사하다. 하면 됩니다. 그리고 압박면접과 기분나쁜면접은 다른 것입니다. 압박면접은 보고 나면 등에 식은땀이 흐르는 것이고, 기분나쁜면접은 열이 받고 화가 나는 것입니다. 압박면접은 상호 존중하는 상태에서 면접자를 심도있게 파고 들며 구체적 사례를 요구하고 논리적인 반박과 답변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와중에도 이성을 유지하면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기분 나쁜 면접은 그냥 시비를 거는 것이죠. 비아냥, 비웃음이 나왔다면 이미 압박면접이 아닙니다.
베플ㅇㅇ|2018.10.20 20:33
저는 다른회사로 가게됐다고 거절했었어요. 아마 어떻게 거절하든 싫다는건 다 알거에요.. ㅋㅋ 면접 참 이상하게 보는곳 많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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