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7세에 내년이면 38세예요
아들 6살 딸 4세 이구요
그런데 남편이 세째를 갖이고싶은 눈치인데 어떻할지 고민이되요
솔직히 제가 하나 더 놓고 싶은 욕심은 늘 있거던요
그런데 나이두 있고 그렇다고 집안이 넉넉한 것도 아니고 몸무게도 많이 늘어서 현재 73키로인데요 .지금 아기를 갖어서 건강하게 태어날지 그것도 고민되구 아무리 국가에서 보조를 많이 해준다고 해도 아이 셋을 키운다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오래전부터 작지만 투잡으로 쇼핑몰을 운영중이지만 버는것보다는 재고로 남거나 탱처리해서 마이너스 되는게 더 많은 실정인데요...
솔직히 사기도 당하고 멋모르고 시작했다가 들어간돈이 더 많아서 신랑한테 미안하기도 하지만 지금 접자니 아깝고 ㅜㅜ
세째 갖이면 애들 보느라 그것도 못할텐데 그때는 접어야 겠죠
저와 비슷한 처지에 계신분 계시면 조언좀 해주세요
욕심으론 둘은 더 갖이고 싶지만 솔직히 하나 더 놓는것도 무섭고 두려워요
놓와서 잘 키울수 있을지 지금 두애들한테도 이래저래 많이 소홀한것같아서 미안하기도 해요...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는 이제 그만 놓으라고 하시거던요
세째 갖었다고 하면 주위에서 다들 난리가 날것 같어요 ㅜㅜ
속맘은 증말 갖이고싶은데 어째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