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친구들의 자녀들 모임이있음.
남녀비율 비슷하고 한번 만나면 네다섯 가족이 만남
철저하게 회비로 얽힌 사이.
모임하러갔는데 김씨언니네 집으로 다같이 가게됨.
김씨언니는 남편보다 한살어린 애하나가진 전업주부.
나는 6살 3살 두아이를 둔 그모임에 유일한 다둥이주부.
갑자기 김씨언니가
'아이구 우리 달님이(내딸)는 동생있어서 얼마나 힘들까??'
내표정 '-'?
'자존감 높고 동생이랑도 잘지내고있어요'라고 대답하고 말돌리려니
'달님이 기분이 첩들인 기분일거야. 불쌍해. 딱해'
내표정보고 남편이 딱잘라 말해 다른 이야기함.
나는 첫째로 자랐지만 동생을 한번도 질투하거나 미워한적 없음. 물론 내가 기억나지 않는 순간에는 내성격에 영향을 줬을수있음. 하지만 지금도 외국사는 동생이 보고싶어 눈물흘리는 나는 이해가 안됨.
나중에 들어보니 서로 기쌘 김씨언니네 형제들이 그렇게 사이가 안좋은가봄.
제발 자신의 구질구질한 과거에 남의 아이까지 투영시키지 말았으면함.
임신하기 전에는 애없음 안된다고 ㅈㄹ
하나있으니 외롭다고 ㅈㄹ
둘있으니 불쌍하다고 ㅈㄹ
제발 본인들 처신이나 잘하고 살면 좋겠네.
요즘 올라오는 돈 얼마갖고 애키우네 마네 하는 글도 같은 맥락에서 꼴보기 싫음. 본인 인생이 얼마나 훌륭한지 모르겠지만. 헝그리 정신으로 일어섰으면 더높은곳을 향해 나아가시는것이 바람직함. 내 과거같다고 훈계질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