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인터넷 설치일 '10/26일 오전 11시 30분'으로 방문일과 시간을 정하고 집에서 대기하고있었어요~ 그리고 11시 30분이 되자 보통약속시간보다 일찍올텐데 하고 혹시나하고 핸드폰을 열었는데 부재중 전화가 와 있었네요...ㅜ
10시 58분부터 59분까지 이분간 전화를 세통했었더라구요... 이분동안 세통이라니.. 잠시 집안일을 하는동안 진동으로 되어있어서 확인하지 못한 제 탓도 있었죠... 얼른 확인 후 전화를 했는데 제가 전화를 받지않아서 방문을 안했고 다른시간에 방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응?? 난 방문약속 잡고 대기중인데 잠깐 전화를 못받았다고 왜 맘데로 약속을 변경하는거지? 난 전화를 못받은거지 약속을 안지킨게 아닌데??
어쨋든 전화를 못 받은 제 잘못도 있었고 이미 엎질러진물이기에..오후 네시를 말하길래 하루종일 집에서 인터넷만 기다리라는건가 싶어 최대한 빨리잡아주시고 약속을 멋대로 바꾼건 그쪽이란걸 주지시켜주니 오후 2시까지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방문 예약을 잡아놓고 그렇게 안올 수 있나 싶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11시 37분에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전화번호를 불러주고 빠른 조취를 부탁한다고 통화했고 바로 전화를 주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렇게 기다리다 주겠다고 한 전화가 12시 27분까지 오지않아 50분을 참고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또다시 이름과 생년월일 그리고 전화번호를 불러주고 전화를 주겠다했는데 아무런 답이없다고 하자 점심시간이 걸쳐서 그럴수 있다고 다시한번 담당지점에 전화해서 전화가 갈수있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요.. 점심시간 그럴수 있죠 그럼 전화가 바로 갈꺼라고 하면 안됐죠... 전화 못받는게 무서워서 벨소리 최대로 해놓고 계속 기다리고 있는데.. 그렇게 또 기다립니다 하염없이... 그렇게 1시 3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결국 다시 전화했습니다ㅋㅋㅋㅋ
세번째로 이름과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불러주고 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반복해야하냐고 물으니 이번엔 확실히 답을 준다고 두시이전까지 기다리라고 하네요.. 양치기소년도 아니고 SK이름걸로 하는 일 치곤 너무 신뢰가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엔 정말 두시전에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하는말이 오후 여섯시이후에나 방문이 가능할꺼같데요....
응?? 아까 기사는 늦어도 4시? 빠르면 2시까지 온다했는데요?? 그리고 애초에 설치 가장 늦은시간이 5시40분이라 제가 일부러 회사도 쉬면서 댁들 기다리고 있는건데 여섯시이후라뇨?? 그럴꺼면 구지 이렇게 집에서 회사를 쉬면서까지 기다리지 않았겠죠?? 정말 서비스로 갑질는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그냥 통보해버리면서 그리 되었다 말하는데 제가 무슨 힘이 있나요 알았다고 했죠
여기서부터가 대박입니다!!
그렇게 체념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두시가 되자 다시 전화가 옵니다.. 그리고 오늘 방문이 어려울 것 같다고ㅋㅋㅋㅋ 다음주에 방문해야 될것 같다고하네요...
이건뭐지? 고객센터 전화 자주하면 블랙리스트라도 되는건가요? 애초에 온다고 했던건 뭐고 이제와서 또 안되는건가요? 오전에 전화 한번 못받은게 그렇게 죽을죄인가요...? 전화를 못받은게 약속을 안지킨건 아니지않나요?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설치 안하겠다고 하고 끊었네요
정말 제가 그동안 많은 서비스 겪어봤지만 이렇게 고객과 약속을 무시하고 갑질 당한다고 느낀건 처음이네요.. 최악의 서비스 sk브로드밴드를 겪으니 회선결합이고 뭐고 다른 통신사로 인터넷신청할 생각입니다 정말 정 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왕 이리된거 SK 약정 도 끝난 마당에 핸드폰 통신사도 아예 바꿔버리고 결합 안되어 있는 부모님도 바꿔서 다른 통신사로 결합해야겠네요
SK자체에 정이 뚝 떨어집니다.
어디에 하소연 할데도 없고 앞으론 저처럼 이렇게 부당한 대우 받는 분 없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