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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정신건강 진짜 잘챙겨야할듯

ㅇㅇ |2018.10.28 23:21
조회 50,891 |추천 531
나 인증가능 타팬인데 오늘 집사부일체 보고 느꼇다

나 진짜 비투비 보면 아 멤버들끼리 재밌게 논다, 진짜 웃음 많다 이 생각 많이 했거든? 솔직히 방송에서 다른 아이돌 보다 말도 많이 하고 망가지는 것도 안두려워하잖아 (내아이돌에 비해서인가)

근데 육성재가 서은광 한테 편지 쓴 거 읽는데 편집 된 부분이



"차라리 얼른 입대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며 정신적으로 휴식을 갖고 싶다며 웃으며 입대하던 형의 모습이 아직까지도 잊혀지지 않네."

진짜 머리 띠잉 하더라 어쩌면 내아이돌도 이런 생각할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에

진짜 모든 아이돌 극한직업 맞고 사람들한테 행복을 주는 직업인 만큼 본인들도 충분히 행복해 하면서 일하면 좋겠어!
추천수531
반대수18
베플ㅇㅇ|2018.10.29 00:40
나 진짜 인슾인데 서은광 저 말 진짜 사람 띠잉 하게 만든다 쓰니맘 뭔지 알 거같아 정신적으로 휴식을 갖고 싶다니 진짜 김성규 생각나면서도 찡하네
베플ㅇㅇ|2018.10.29 01:16
비투비가 그래도 소통도 활발한 편이고 해서 나름 안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생각해보니까 가수한테서 힘들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없더라고.. 맘이 좀 그러네
베플ㅇㅇ|2018.10.28 23:40
맞아 나 멜로디인데 비투비는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서로 정말 아끼고 비투비를 사랑하는 사람들인 게 눈에 보여.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노래 가사나, 흘리듯 하는 말이나, 프로에서 하는 말 같은 것들 들어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보다 정말 많이 힘들겠구나 싶더라고. 다른 아이돌들도 아마 그러겠지. 그러니까 제발 함부로 루머 생성하고 욕하지 말자. 비투비든 다른 아이돌이든 다 소중한 사람들이야...
베플ㅇㅇ|2018.10.29 10:18
겉으로는 화려해도 속이 곪기 쉬운 직업인거 같음.. 지드래곤 가사 중에 '딱 하루만 그 입장이 돼봐라 보이는게 다가 아니란걸 알아' 이게 딱 맞달까... 비투비뿐만 아니고 아이돌 대다수가 살인적인 스케줄 소화하고 있음 월간아이돌 게임하다가 쓰러져서 병원 입원했는데 정일훈이 '아이돌 쓰러지는거 하루이틀 보십니까' 이래서 띠용했다 진짜ㅠ
베플ㅇㅇ|2018.10.29 12:42
뭔가 군대 가는거 좋아한다는 느낌 받을 때부터 느낌이 오긴 왔음 딱봐도 스케줄 살인적이고 요즘이야 한국앨범 많이내고 한국에 많이 있지 계약전에는 큐브가 일본 맨날 보내고 힘든것만 시키고 비투비 보호도 안해줬잖아 그냥 비투비가 행복했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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