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과 상관없는 글이지만 여기가 활성화가 되어있는곳이라 염치없지만 씁니다.
저는 지금 사단법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11월까지만해도 대표직에 공동대표로 아버지와 부회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름휴가도 한번도 챙겨본적 없고 회사운영에 있어서 부회장이 사고만치고다니고 운영에 신경을 안쓴덕에 저희 아버지가 빚져가며 차입금 1억4천을 넣어서 지금까지 운영할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걸 혼자 운영했기에 급 우울증이 오셨고 음식을 거부하며 말라가져가서 지금 정신과 치료를 1년째 받고 계십니다.
저희 집은 아빠가 1억4천의 빚이 생겨서 집안이 흔들렸습니다.
그래서 더이상 이회사부터 정리해야겠다 생각이 들어 퇴사시켜달라고 몇번을 부회장한테 말했지만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혼자서 운영을 못한다 회사끝날때까지 내가 아빠를 끌고 가겠다.
즉 회사빚을 혼자 못가져가겠다는거죠 ( 거래처랑 세금까지하면 거의 20억빚이 있습니다)
그런데 무슨바람이 들어서인지 9월에 새로오신 이름만 회장인 분이 저희 회사 빚사정을 들으시고
회장직을 내려놓겠다 이럴줄알았으면 안했다 하셔서 걱정중에
부회장이 먼저말한건지 모르겠지만 포기각서를 쓰라고하셨답니다.
차입금, 못받은 월급들 (공동대표 다 월급을 항상 못받아서 엄청금액이 큽니다) , 퇴직금까지 2018년까지의 대한걸 포기하라고.
하지만 저희는 그럴수 없다며 1억4천중 4천이라도 받겠다고 하고 각서를 썻고.
그렇게 조건으로 아빠이름을 뺄수가 있었습니다.
그후 등기에서 아빠이름이 빠지는 순간 부회장의 갑질이 시작됬습니다.
저는 여기서 8년동안 일하면서 포럼담당과 경리를 했습니다.
이제와서 제가 한거 뭐있냐고 처음부터 맘에 안들었고 아빠때문에 못짜른거다
아니였음 쓰지도 않았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새로온 회장이 직원이 너무 많다고 했다고 합니다. 사무실에 출근도 안하시면서 모르시면서 말이죠.
그래서 저를 내보내려고 계속 괴롭혔던겁니다.
일부러 심기 건들이고 무슨일만 있으면 아빠탓으로 돌리기 일수였고
저도 못참아서 그만둘테니 걱정마세요 이렇게만 말했는데
11월 이틀남겨둔 날 저에게 그만둔다했으니 이번달까지 맞냐며 인수인계 하라고 합니다.
근데 전 사직서도 안냈고 날짜도 말안했고
더군다가 전 미지급 급여 4개월치라도 받고 나가겠다고하니 당장나오지말랍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저 짜르시는거죠? 회사에서 짜르시는겁니다. 했더니 그건또 아니랍니다.
그래놓고
11월부터 근무제외시키고 출근해도 월급 안줄꺼라고 협박했습니다.
노동청입장에서는 출근인정되고 월급받을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제 업무를 국장한테 넘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일을 회사에서 안줬기에 일을 못한건데 안한걸로 딴소리 하지 마셔라 했더니 답을 안하더군요 그래서 답을 하셔야 저도 자료라도 일단 넘겨드리지 않냐 했더니.
국장이 소리지르더군요 자기는 부회장이 시켜서 하는거라고.
부회장은 갑질이후 저랑 말한마디 인사한마디 눈조차 안마주칩니다.
저또한 인사안하구요.
더웃긴건 제 건으로 노동청가서 문의하러 간답니다.
진짜 이런 악질 회사가 어디있습니까.
이 회사 설립도 아빠가 했고 1년후 들어온 부회장은 돈투자좀 할테니 대표이름 넣어달라해서
공동대표 됬는데.
투자금은 당연히 부회장이 들어오자마자 날려먹었지만요.
암튼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도 따돌림받고 있고 그래밧자 직원은 부회장 국장 저 이렇게만 있지만.
제가 어떻게 해야만 정정당당하게 돈을 받고 또 이렇게 무시를 안당할까요.
참고로 그냥 나오지 하시는분있다면 말씀드릴께요.
남은 사람들은 돈이 입금되면 먼저 자기들 월급이나 이익부터 챙깁니다.
그덕에 거래처는 1년넘게 미지급으로 되어있구요.
그리고 저몰래 둘이서 얘기하고 국장만 월급 더준적도 있구요.
같이 못받은 상태에서 돈이 들어와서 조금 주셨을때 저보다 50을 더 주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못나가는겁니다.
나가면 못받을까바서요.
( 아빠 -4천만원과 카드값 610만원정도 / 저는 월급미지급 700정도 입니다.)
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