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안녕하세여 답변 부탁드려요~ㅠ7월중순에 차가 갑자기 시동이 꺼져서 애니카서비스를 불러서 입고시켯어여 에어컨컨프레샤?가 문제라며 재생으로 교환하고 수리 해서 차를 타던 중 보름후 도로위를 달리다 똑같은 증상으로 갓길에 겨우 멈췄습니다 또 입고시켰죠 이번엔 헤드가 문제랍니다
견적이 160만원이 나왔어여 첫번째는 25만원 정도 수리비를 지불했고 같은 증상인데 저번에 잘 못고친거 아니냐니 아니랍니다 저희야 전문가도 아니고 왕복 100키로 출퇴근용 차량인데다가 카풀도 해야 하는 상태라 찝찝했지만 차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 수리를 해달라고 했어여 부품배송등등 이유로 차일피일 하기를 20여일이 훌쩍 지났고 차는 언제쯤 출고 되냐며 전화를 했더니 쉐보레서비스센터로 저희도 모르는 사이 이관이 되었네여 ㅋ 못고치면 진작 보내든가 스트레스가 하늘을 찌르던중 쉐보레에서 담주에 된다는 반가운 말을 듣곤 지난건 그냥 묻으려고 했어여 근데 기쁨도 잠시 ㅋ
차가 뭘 해도 안된답니다 꼭 고치고 싶다며 기다려 달라며 ..그러길 3달이 지났네여
카풀 눈치도 보이고 회사도 보안으로 인해 정문에서 내려15분이상을 걸어야 하는 수고스러움 까지..모든 생활에 짜증지수만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상황에서
들려온 말은 차가 회생불능이랍니다 그냥 간단히 고쳐서 돌아올줄 알고 믿고 맡겼는데 그간 수리비 들어간것만 해도 어마어마 하다 수리비 안받을테니 폐차비만 받고 수리비는 자동차값으로 퉁치고 자기한테 팔랍니다 ㅋ3갤을 힘들게 기다렸는데 ㅡㅡ 흣 아직 몇년은 더 탈수있는 차를 그냥 고철덩어리가 되어 돌아왔네여 ㅡㅡㅋ

첫번째 애니카 정비업소에서 건들면 안되는 중요부품을 건드려서 회생불능 상태가 된 사실을 알게 되었어여
근데 쉐보레서비스센터도 경정비 센터인데 거기서도 그부품을 건드렸다네여
1급정비소가 아니면 엔진쪽을 건들면 불법이라던데 ...
맞나요?
그래서 쉐보레 본사에 전화해서 난리쳤고 쉐보레 정비서비스센터에서 받은 전화 답변은 이제 차에서 손을 떼겠다며 ㅋㅋ애니카에 갖다 주던가 아님 가져가랍니다 ㅋㅋㅋ큰데 가져 가라더라고요 ㅋㅋ이제와서??장난하나 ㅋㅋ
그래서 또 전화해서 난리 쳤어요 보증수리 끝나면 쉐보레차가 현대차가 되냐며 ㅋㅋ팔기만 하면 끝이냐고 난리쳤죠 회사서 피드백이 날아왔겠죠?그랬더니 애니카&쉐보레&정비소협회장?이란 분이 찾아오셔서 문제 해결을 한다며 내놓은 대안이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ㅋㅋㅋㅋ

마지막 보루는 엔진이다 엔진을 교체 해보겠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안됐으니 엔진뿐인데 그것도 확신은 없다 고객님이 선택 하셔라 그간 들어간 수리비가 스파크차값 만큼 들었다 그건 우리가 포기 하겠다 라며 ..픕
몇년은 더 탈수있는 차를 못고치고 폐차를 하게 만들고 수리비를 안받겠다며 이게 말인가 막걸린가 ㅋㅋ지역사회 운운하며 조금 양보하고 이해하라며 차를 못고쳤는데 수리비 당연 안내는거 아닌가요??ㅋㅋ생색을 내는걸로 밖에 안보이더라구여
ㅋㅋ지난 3달은 잊고 지금 차가 고장나서 맡기는 걸로 생각 하랍니다 ㅋㅋ지금부터 드는 수리비 엔진은 고객님이 내시랍니다 ㅋㅋㅋ엔진 교체해서 차가 굴러가든 안굴러가든 150없는 돈으로 생각 하랍니다 ㅋ차가 안됐을땐 누가 책임 질거냐니 대답 아무도 안합니다 흣
너무 신경질 나고 속상하네여 3달동안 얼마나 힘들었는데
..수리비 못준다고 차 원상복구 시키든가 아님 그차 이제 우린 못탄다 가져 가서 삶아먹든 구워먹든 하시고 중고차 과표에 나온대로 차값 물어달라고 했더니 굴러가지도 않는 차를 누가 사냡니다 ㅋㅋ그렇게 만든 장본인들께서 말이죠~지역 사회이고 동네 좁아서 진짜 이렇게 까지 안할랬는데
자기넨 법적으로 해도 안걸린답니다 문제 될거 없다고 ㅋ
정말 문제가 없나요????
오늘 시청 교통 행정과에 신고하고 왔고 민사소송도 생각 하고 있어여 3달동안 온가족이 받은 정신적스트레스만 해도 치가 떨리네여 ㅠ 며칠째 잠도 못자고 있어여 ㅠ
어디가서 보상 받나요?? 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