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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하겠다는 말 정말 하기 어렵네요

소시미 |2018.11.05 11:18
조회 17,371 |추천 43

 

저는 25살, 직원이 3명인 중소기업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닌지 2년 좀 넘었는데..

 

세후 160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신입들과 급여가 10만 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ㅎㅎ

 

다음 해에 연봉협상을 하겠지만.. 올려줘봤자 별 차이 안날거같아서

 

이직을 하고 싶은데.. 다이렉트로 사장님 방에 들어가서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너무 용기가 안나요..

 

생각만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고 식은땀이 나고 다리에 힘이 풀리고..

 

다들 이러시나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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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런|2018.11.06 12:08
저도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진짜말해야지!!!! 점심먹고 꼭 말해야지!!!! 하고 못말하는 스타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것도 뭐 하루이틀이지 정말 맘먹으면 말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막상 말하면 왜 일찍 안말했지 라는 생각들 정도로 별거아님~~~~
베플꼬맹|2018.11.05 12:59
저는19년직장생활했지만서도 퇴사한다고 말하는건 지금까지도 힘들더라구요... 저도 말할때는 앞이 새하야지고 어질어질한데 한번 용기내 내뱉으면 세상달라보여요 ㅎㅎ맘도 후련해지고 붙잡지못하도록 변명또한 준비하세요 그리고 이회사가 그지같아도 사람어떻게 또 마주칠지 모르니 좋은 변명으로 그만둔다고 하세요 ㅎㅎㅎㅎ 내미래를위해 눈꼭 감고 심호흡한번하고 들어가서 이야기하세요 빠르면 빠를수록그런건 좋답니다 질질끌어봤자 스트레스만받고 ㅎㅎㅎㅎ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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