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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무관심속에 커져가는 집사의 사랑.

도칠이 |2018.11.05 12:55
조회 28,580 |추천 244

 

 

도칠이가 취침하며 머물다 간 자리에는 항상

 

침이 젖어있음.

 

 

 

 

오랫만에 도칠이 비닐에 들어갔음.

 

 

 

 

비닐이 얼마나 좋은지

 

비닐속에서 폭풍 그르렁하고 있었음.

 

 

 

 

 

 

 

장난감 권태가 심한 도칠이를 위해 2,000원짜리 장난감 사와서 흔들어주었음.

 

 

 

 

도칠이를 위해 십분동안 장난감 흔드는 집사를 참 민망하게 만들고 있음.

 

도칠이는 십분동안 고개만 갸우뚱거리며 쳐다만 봄..

 

 

 

 

장난감 열심히 흔드는 집사 뻘쭘하게 하품까지 하면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음.

.

.

그래서 야옹이랑 놀아주기 귀찮고 힘든거임.

 

뜸을 너무 들임.

 

 

 

 

 

도칠이가 지금 심심한건지 졸린건지 구분이 안돼서

 

일단 장난감을 흔들어봄.

 

 

 

 

집사는 또 뻘쭘해짐.

 

도칠이는 졸린것도 아니고 심심한것도 아니고 그냥 만사가 귀찮으니

 

건들지 말라였음.

 

 

 

 

집사인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장난감을 도칠이 몸 깊숙히 넣어봤음.

 

 

 

 

도칠이 무게에 장난감이 휘어짐.

 

 

 

 

창가에서 바깥 구경하고 있는 도칠이를 뒤에서 사뿐히 안아보았음.

 

 

 

 

역시나 만사가 귀찮은 도칠이를 집사가 방해하고 있음.

 

 

 

 

손가락 깨물기로 바로 응징들어옴.

 

 

 

 

 

 

 

도칠이가 배가 고파서 야옹야옹 하길래 사료를 먹일려고 하고 있음

 

사료말고 간식달라고 집사에게 시위하는 중임.

.

.

 

 

 

도칠이 다이어트를 위해 현재 간식 안 먹이고 있음.

 

간식달라 간식달라

 

사료 거부중..

 

 

 

 

끝까지 간식 안주자 본인 화장실 옆에서 떵냄새 맡으며 시위중.

 

 

 

 

도칠이 똥꼬 그루밍하며 시위하는 중..

 

도칠이 혀에 똥꼬 냄새 뭍혀서 집사 손을 핥는거임.

 

 

 

 

2시간동안 간식줄래? 안줄래? 보이지 않은 기싸움하다

 

 결국 포기하고 사료 먹는 도칠군.

 

 

 

 

도칠이의 느닷없는 집사폭행1

 

 

 

 

도칠이의 느닷없는 집사폭행2.

 

 

 

 

도칠이의 느닷없는 집사폭행3.

 

 

 

 

도칠이의 느닷없는 집사폭행4.

 

 

 

 

도칠이가 등이 간지러워 바닥에 긁고 있나봄.

 

 

 

 

도칠이가 요즘 몸이 간지럽나봄.

 

 

 

 

 

 

 

 

 

 

집사의 엄청난 수고와 희생?ㅋㅋ

 

도칠이를 위한..

 

 

 

 

도칠이의 모든 물건이 도칠이 등치를 감당못함.

 

 

 

 

도칠이 등치에 못이겨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는 침실..

 

 

 

 

기어코 몸을 다 넣음.

 

 

 

 

 

엄청 불편해보여서 빼주면 도칠이는 싫어함.

 

 

 

 

도칠이 탈모..

 

저곳에 털이 별로 없음.

 

 

 

 

도칠이는 배가 고프지 않으면 집사가 집에 도착을 해도 안일어남.

 

그냥 고개만 움직이고 방문을 쳐다만 봄.

 

 

 

 

집사가 집에 도착을 했는데도 퍼질러 자고 있음.

.

.

도칠이를 향한 집사의 사랑은 커져만 가는데 도칠이는 이러고 있음.

 

그래도 도칠이는 늘 집사 가까이는 아니어도

 

꼭 집사 근처만 어슬렁거림.

 

 

 

 

집사 근처1.

 

 

 

 

집사 근처2.

 

 

 

 

집사 근처3.

 

 

 

 

집사 근처4.

 

 

 

 

집사 근처 침실에 누웠으나 집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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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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