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칠군의 취침실 사랑은 끝이 없음.
LA호텔 가격의 값어치만큼을 뽑아내고 있음.
각종 자세를 취하며 취침함.
이건 당최 무슨 자세일꼬..?
저러다 팔 저리겠음.
.
.
그래서 도칠이는 팔이 저려와 취침 후 기지재를 켜나봄.
귀여운녀석..
가끔씩 침실 밖으로 외출도 함.
퇴근 후 운동간 집사 기다리고 있는 중..
혼자 사료와 물을 먹고 세수를 하며 퇴근하는 집사 기다리고 있음.
집사를 기다리는 중에
서서 잠듬.
도칠이는 집사보다 잠을 더 사랑함.
고양이들은 표정이 참 많음.
그 표정을 해석하지 못하는 인간인 집사는 늘 미안함.
침실에서 어슬렁어슬렁 나오다 우연히 찍한 도칠이 표정.
침실에서 기지개를 켜며 걸어나옴.
먹은것도 없는데 입맛을 다셔봄.
도칠이 뚱해 있음.
비닐을 뚫고 나가는 도칠이의 엄청난 파워..
되게 큰 비닐인데도 도칠이 등치보다 작아져버렸음.
도칠이는 아침마다 출근하는 집사를 방해함.
발만 몇번 흔들거리면 도칠이랑 놀아주는거임.
도칠이는 등치는 산만한게 늘 귀여운것 같음.
도칠이는 털도 보들보들?거림.
집사 발과 장난을 치다 잠들어버리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