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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짖어대는 개들(?) 땜에 미치겠어요

ㅋㅋㅋ |2018.11.06 22:10
조회 252 |추천 3
서울 거주중인 30대 여자 직장인 입니다.
너무 화가 나서 조언 구하고 싶어 퇴근해서 옷도 못 갈아 입고 폰으로 글 쓰네요ㅡㅡ

저는 빌라에 거주중입니다.
빌라는 한층에 2집씩이고 제일 윗집은 한층을 통으로 신혼부부가 살고 있어요.그집이 문제의 개 짖는 집이네요.
전 개를 무서워하고 싫어하구요, 집주인은 동네에 건물이 많아서 계약서 쓰던날 빼곤 본적도,연락도 없으세요.
오늘도 퇴근하고 오니 그집 개가 분당 25-30번씩 짖어대고 있네요..

제가 그 집 개때문에 화가 나는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1. 개가 짖어요. 계속

본인네 집에 사람이 없으면 분당 25-30번씩 왈 왈 와왈 하고 짖어요...
빌라라 당연히 소리는 잘 들리구요.
전 직장인이니 당연히 밤에 짖네요....퇴근하고 들어와 20분째 꾸준히~~~~물론 큰 소리는 아니지만 티비를 틀지 않으면 다 들려요. 물론 티비를 틀면 신경이 덜 쓰이지 안들리지 않습니다.
사람이 안들어오면 새벽까지도 짖어요.
지지난주 일요일 밤엔 미친 개가 낮잠을 오래 잤는지 2시 까지 짖어대서 저도 분노와 시끄러움에 잠 못잤구요,다음날 맛사지 가니 원장님이 무슨 일 있냐고 목이 다 뭉쳤다고 하실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어요.

2. 주인이 있을 때 개가 짖으면 주인이 소리를 질러요 같이.야! 야!!!!!! 후 더 화나는건 밖에서 몇번 마주친적이 있는데 빌라가 개를 키우면 안되는지 개를 품안에 쏙 숨겨서는 도망가는데 그럴걸 집에선 왤케 소리를 질러대는지...
사실 개 짖는것도 짜증나지만 개보다 사람 소리지르는게 더 스트레스가 되서 편지 써서 붙인적이 있어요.
자꾸 개 30분 이상 짖게 두시면 경찰 부른다고.
물론 한달정도 조용했어요....근데 다시 시작이네요 일년이 넘었으니 참을만큼 참은 것 같아요.

사실 제가 직접 찾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그 집은 신혼부부가 거주중이며 전 여자 혼자 거주 하는데 혹시 해코지 할까 걱정이 되서요...다산 콜센터 전화 해보니 사유지의 개가 짖는것을 사유로 경찰이나 주민센터에서 제제할 수 있는 법령이 없다고 하시네요....지금 이 글을 쓰는 30분 동안도 안 쉬고 짖네요....환절긴데 목도 안아프나봐요......방법이 있다면 제발 도와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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