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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지금 이순간에도 손빨래 하는 윗집..

ㅠㅠ |2018.11.09 02:34
조회 51,354 |추천 59


댓글 써주신거 다 읽어봤습니다ㅠ



저희집처럼 층간소음 때문에 힘든 분들이 많은 줄 몰랐어요..


저도 윗집 분이 그냥 주의 시키겠다 정도만 말씀해주셨어도..
애초에 사과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땐 저희도 애기가 뛰는거라 사과 받을 생각은 아예 하지 않은거죠..
이렇든 저렇든 그렇게 처음부터 잘 못 꼬여버렸네요..


시작이 그일이였고..
사실 그부분보다
매일 새벽 소음때문에 괴로웠던게 더 컸으니까요 ..



한번 더 관리사무소와 상담 할 예정이구요..


(사실 저도 이런거 하기도 싫어요 그냥 서로 조금씩 이해..ㅠ휴.. 와 .. 배려가 조금.. 만.. 있었어도...ㅠ 가만히 제 일상만 열심히 살면 되는건데.. 그러기도 바쁜 세상에.. 남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싫어요..ㅠ 문제 만들기도 커지는것도 싫고요..ㅠ)


이사가 답이라지만 똑같은 윗집 안만난단 보장도 없는거구..
저도 넉넉하면 아예 단독주택 짓고 살고 싶네요..ㅠ



어떤분 말씀처럼 아랫집이 말도 안되는(개념,경우없는 소음 발생=새벽에 세탁기나 청소기 사용 등등)

윗집 층간소음으로 피해 받고 있다면 근본적으로 윗집이 어느정도는 선을 지켜줘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당하는 사람이 피할게 아니라 제공 한 사람이 고치는게 맞지만..


한국은 역시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란 말이 맞나 봅니다..ㅠ

윗집분들이 너무 적반하장으로 당당함까지 겸비해서 나오니 속이터지고 화가 나네요ㅠ



층간소음은 정말 해결방안은 없는 것 같아요..
이웃 서로간 배려와 이해가 없다면요..


그리고

제가 쓴글은 지우겠습니다..ㅠ (뭐 대단한 글이라고..ㅠ)
갑자기 너무 많은 분들이 읽으신 것 같아 놀랐어요..
저도 더이상 문제가 커지지 않았으면 하구요..

층간소음으로 힘든 분들..
모두 다 꼭! 잘 해결 되셨으면 합니다! ㅠ


글 읽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조언댓글 써주신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댓글 읽고 많이 공감하고 도움도 되었습니다!



읽어주신, 걱정해주시고 조언댓글써주신 분들~
항상 건강하고 평안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
















추천수59
반대수9
베플184cm훈남|2018.11.09 19:07
우선 팩트만 말씀드립니다. 아주 현실적인 얘기죠 우선 안타깝지만 님은 그냥 아주 재수없게 잘못걸린겁니다. 층간소음은 우선 답없습니다. 특히 님과 같은 윗집 이웃처럼 개념이 없으면 아예 끝난겁니다. 절대 합의점없고 절대 고쳐지지않고 그 고통 그대로 다 겪으셔야합니다. 이건 님들이 선물을 사가지고 가고 앞에서 울고 불고 바닥에 머리숙여 절을 해도 아예 불가능합니다. 이사갈 예정 아예 잡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만약 복수를 하고 싶으면 층간소음 스피커를 사셔야 미췬듯이 틀어야 합니다. 아예 그 아파트에서 "난 개색희" 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구장창 트세요. 관리실에서 연락이 와도 "저희는 자고 있습니다" 라고 하고 틀고 막말로 관리실에서 윗층에서 소리 들어보고 "아랫층 당신들 맞는거 같은데요?" 해도 "저희 자고 있습니다" 하면서 아예 미쳐버리게 만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윗집 가셔서 굽신거리거나 부탁하지 마십시요. 절대!!!!!!!!!!!!!!!!!!!!!!!! 님들 동정 안하고 자기들 조심 안합니다. 오히려 상전된 기분일겁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들은 아예 잘못걸린겁니다. 층간소음 분쟁 백날 신청해봐야 거진 최소 3개월 보통 6개월 넘게 걸립니다. 그리고 당연히 해결 안됩니다. 강제적인것이 없으니 그래서 님들 괴롭힌 만큼 상대방도 괴롭게 해야됩니다. 두사람 출근할때 스피커 틀고 나가세요 아주 발광하게 만드세요. 이제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만약 층간소음 스피커 틀 자신없으면 그냥 당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이사를 가시면 되시구요. 절대 답 없습니다. 그리고 층간소음은 익숙해지는 소리가 아니라 서서히 살인충동이 일어날때까지 마일리지 처럼 쌓이는 소음입니다. 절대 익숙해지지 않고 사람들이 점점 피폐해져 갈겁니다. 스피커가 답입니다. 나름 제가 전문가입니다.
베플ㅋㅋ|2018.11.09 18:12
층간소음 문제는 누구하나 ㄸ라이 돼야 해결됩니다 미친사람처럼 나대세요 그 인간들이 나이많고 거기서 오래살았다 아랫층 얕보고 하는 행세예요 저는 온동네 방네 진짜 미친년 처럼 날뛰고 해결봤네요
베플Kki|2018.11.09 17:32
요즘은 무식한놈들이 어린거 늙은거 상관없음.옆집 동거 커플 24살정도?? 둘이 직업들이 알바들이나 하는듯. 밤11시 넘어 귀가하며 현관 쾅쾅 발 뒷꿈치로 쿵쿵쿵.안내문 붙여도 상관없고. 요즘엔 새벽1시30분에도 세탁기 돌리고 소리지름. 마지막으로 참아보고 지옥을 맛보게 해줄려함. 법 고쳐서 저런것들 반 죽여도 상관없는 법 만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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