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윗집할머니가 뭐 할말이 있다고 내려오셨는데 울엄마가 전화를 안받았다고 존1나 뭐라함;;
그리고 지 기관지 예민하다고 섬유유연제 냄새가 막 올라와서 머리가 아프다고 하셨어;; 솔직히 화장실에서 섬유유연제 냄새가 올라갈 일도 없고 냄새 올라갈려면 빨래말리려고 널어둔 거에서 냄새 올라간 거 밖에 없거든???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얼마나 예민해야 빨래말리는 냄새에도 머리가 아픔??? 섬유유연제 많이 쓰는것도 아니고 딴 집 쓰는 만큼 씀...
더 빡치는건 얘기하다가 엄마가 잠깐 자리비우니까 우리집 살짝 들어와서 힐끗 쳐다보고감;;; 조카 무례하고 기분나뻐ㅠㅠㅠㅠ 이럴땐 어떡해야 하냐... 할머니라 뭐라 세게 얘기하기도 힘듦... 조언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