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 끊은 엄마가 돈빌려 달라는데..기분이 참

하늘땅 |2018.11.11 12:06
조회 20,299 |추천 97
가족들과 사이가 멀어진 후 저 혼자 나와서 산지 2년째입니다 삼남매중에 둘째고 언니랑 동생 하고도 연락 안하고 사는데 오늘 갑자기 엄마한테 카톡이 왔습니다 삼백만원만 빌려달라고 5개월 뒤에 준다고..참나 어이가 없어서.. 잘난 언니 아빠 동생 한테 돈 빌리지 왜 저한테 저런 카톡을 보낸걸까요? 못빌려주겠다고 하니까 알겠다네요 뭔가 기분이 씁쓸해요 엄마가 더 싫어지네요
집이 못사는것도 아니고 풍족한데 왜 잘난 언니한테 이런 말 하지 왜 저에게 달라는 거죠? 가만 보면 이렇게
마음 안좋은 상황들은 언니나 동생 한테는 말 안하고 매번 저에게만 그러네요
추천수97
반대수0
베플ㅇㅇ|2018.11.11 12:16
거절 잘했음.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아마도 님은 항상 부모에게 주기만 한 자식이었고 나머지 형제들은 받기만 한 자식들이었을거라 생각함. 주기만 하던 자식이 없으니 아쉬운 거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