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쿠울하지 못한건지 좀 봐주세요.
짧게쳐서 음슴체로 쓸게요..
아이가 아파서 친정엄마가 도와주고 계심.
벌써 한달넘게 도와주고 계심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니 등골빼먹네 하지말아주세요ㅜ)
금요일 신랑이 모임을 하는데 신랑 편하라고 우리집 근처에서 하기로 했다함.
지인들도 아이가 아파서 멀리오긴 불편할거라는걸 알고있어서 배려한걸로 보임.
어쨌든 본인은 쿨하게 다녀오라함.
그전에도 논다고할때 계속 보내줬음.
이번에도 보내줌.
근데 촉이옴.. 늦을것같다는 촉.
그래서 늦게오지말라고 얘기함!!
근데 새벽5시 넘어서옴..
이유는 여기까지 와줬는데 미안해서 중간에 나올수 없었다고함.
그래 거기까지는 대 태평양 같은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치는데.. 나나 엄마한테 늦어서 걱정하셨겠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소리 1도 안함.
엄마앞에서 개싸움할수없으니 내가 대신 죄송하다고하고 집에보내고 지랄을 하려했는데
이걸 어디부터 손봐야될지도 모르겠고 말한마디 꺼내면 진짜 돌이킬수없이 말할 것 같아서.. 애를 위해 억지로 입닫고있음.
근데 자기는 설명다했고 내가 이해못해준다 이렇게생각하는거 같음.
아무말도 안하고있으니 기가사나.. 적반하장 지가 더 틱틱대면서 다니고 있음..
이걸 어쩔까요?
시아버지한테 얘기할까 생각중인데..
니새끼 데려가라고 할까요?
30대후반이나 된게 이러고있으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될지 진짜 감도 안잡혀서 헛웃음만나오고ㅋㅋ
뭐이런새끼가 다 있나싶고 내가 이런거랑 살았구나 싶네요.
같지도 않은 자존심 부리나본데..
대판 깨주고싶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