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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직장인입니다.

레롱 |2018.11.13 23:34
조회 8,396 |추천 3
전달력있게 글을 쓰지 못하므로 간단히 요약만 해서 고민 내용 털어보겠습니다 ㅠ
저는 23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직장인입니다.사회생활한지는 1년 7개월쯤 되었고, 한 회사에서 근무한지도 1년 7개월쯤 되었습니다.저희 회사의 직급 체계는 5개로 저는 밑에서 2번째 단계에 있고 3번째 단계로 승진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에 승진 각을 재기 위해 명단에 제 이름을 올렸으나 떨어졌고...다시 한번 도전하자! 할 수 있다! 라는 투지에 불타는 마음으로 다음 분기 승진 기회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승진을 하기 위해서는 선임의 트레이닝이 필요한데 어느순간 선임이 트레이닝을 해주지 않고있습니다. 그 트레이닝이 입사 5개월차 신입에게 진행되고 있는 이유 때문이었죠.5개월차면 저희 업계에서는 이제 막 정직원입니다.
저는 "우리 지점으로 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승진 시켜주겠다." 라는 점 대표의 권유로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에 있던 직장에서 환승을 2번 거쳐 왕복 출퇴근 시간 2시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 직장으로 옮겨갔던 것인데, 그런 저에겐 아무런 말도 없이 트레이닝이 입사 5개월차 되는 신입에게 진행된다니요?
승진의 기회에서 한번 떨어졌을때, 저는 대표에게서 "이 업계 높으신분들이 나이를 본다. 나이가 어릴 수록 승진이 더딜 수 있다."라는 소식을 들었고, 한 달 후 쯤 입사 5개월 차 신입이 승진의 기회를 갖게 된것이죠. 참고로 그 신입의 나이는 스물 여덟입니다.
저는 승진 트레이닝이 계속 늦어지고 있고, 그 신입이 저보다 더 많은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데 어떻게 예민하지 않을 수 있나요?업무 할 때 그 사람과 마주 칠 때 마다 짜증이 나고 업무 의욕도 낮아집니다..
다음주 쯤 대표에게 이 일에 대해서 해명을 요구할건데 정말 퇴사를 해야 하나 싶어요...
퇴사를 하고 싶지만 대기업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는 자회사라서 퇴사하기엔 또 아깝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라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부디 제 직장 생활을 도와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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