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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이의 한

벌레같은놈들 |2018.11.16 14:21
조회 18 |추천 0

제 소개를 하면 서빙알바 2개월차 되는 급식입니다.
뭐 알빠몬 같은곳 보면 서빙알바를 구하는 곳에 메세지 다 보내고 한 20퍼 확률로 오라는 메세지가 오고 나머지는 다 씹어요.(뭐 미성년자라서 다 까이는듯..)
이제 그 알바를 하는 당일날 메세지가 여러개 오더라고여. 일어났냐, 오늘 확실하게 알바할 수 있냐 등등.. 좀 사이코같았지만 그래도 답변을 해주고 출발했냐는 메세지가 오더라고여.
저는 그 메세지가 올때 옷입고 있어서 답장을 못했어여. 근데 또 메세지가 오더니 "알바일정이 변경되었습니다."이딴식으로 메세지 보내길래 당황했죠.. 그리고 제가 전화를 걸자마자 바로 끊고 한 3분뒤에 그사람한테 전화오더니 "위생검사때문에 보건증 있나요?"
"아뇨 없어요"
"죄송해요 갑자기 위생검사때문에 보건증 없으면 못오셔요 진짜 죄송합니다. 다른 일자리 있으면 알려드릴게요" 하면서 전화를 끝내고
4시간도 전화나 문자를 안주더라고요.
그래서 메세지로 좀 뭐라뭐라 했더니 미안하다는 답도 안주고 씹더라고요.
그리고 2주뒤 제 친구가 오늘 그 알바를 하기로 했는데 거의 다와서 가라고 했대요.이유는 저랑 같고 그래도 만원은 줬대요.
개빡치는건 미성년자라고 이거 개무시하는건가요. 저랑 제친구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이 신청하고 이딴식으로 짤렸다는게 어이가 없어요. 일정 다 깨고 알바준비하는데 황당한 이유로 오지말라는게 ㅋㅋ 그리고 정중한사과를 안하는것도 어후.. 거기 알바내1 신청하지마세요. 전 또 메세지보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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