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친구가 돈을 너무 안써서 스트레스 받아요
예를들어서 싼 라면같은건 자기가 사고 고기나 이런건 제가 사고
얘내집가는 날이면 뭐 사오라고 시키고 그거에 대한 돈은 절대 안주고
얘가 자취를해서 거의 얘내집에서 뭘 만들어 먹거든요..
그럼 얘는 몇일동안 먹을수 있는 냉동식품?이런거 사고 저는 그날 다 먹어치울수 있는거 그런걸 사는 편이에요 물론 제가 이것도 돈 훨씬 많이 써요
근데 제가 이런것까지 따지고 보면 진짜 찌질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진짜 돈을 너무 안써서
이런것까지 다 재게 돼요.
그리고 얘가 싼걸 되게 좋아해요 옷같은것도 되게 싼거 사서 핏도 별로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옷을 많이 빌려주는데 웬만한건 그냥 빌려주고 얘가 먹어도 별말 안하고 그러는데
몇일전에 제가 좀 비싼거?를 빌려줬어요 근데 갑자기 그게 없어졌다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저로썬 되게 어이가 없죠 저는 바로 줄줄 알고 큰맘먹고 빌려줬는데 그게 없어졌다는게 말이되냐고요..
님들 생각은 어때요? 근데 애는 되게 착해요.
그 착한걸 이용해서 돈쓰게 만드는건지 진짜 이제 진절머리나요
그옷은 제가 계속 찾아보라고 재촉하는 중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