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음슴체로 쓸게요
역아에 진통와서 바로병원갔고
태동검사후 수술잡고 바로 제왕했음
정신멀쩡해서 수술실 내발로들어갔는데
그냥 문열고들어가면 바로 수술대있음
소독 이런거 1도없었음
수술대누워서 소변줄꼽는도중 옆에서 대화소리가들림
대충 환자와의사같았음
근데중요한건 그사람들과 내사이는 자바라한개가 다임..
진통하는와중에 원래 개인병원은 이런건가?싶었음
마취동의서를쓰고있다하면서
마취를안해준시간이 들어가고서도 몇분이됐는데
간호사,마취과의사,집도의 등등
내가들어온문으로 왔다갔다하고
자바라를사이에두고있는 옆환자쪽에도 왔다갔다함
다행히 수술잘끝났고 아기도건강하게
잘크고있지만(현재11개월)
찜찜하고 기분이안좋아 자꾸생각나기에 글써봄
제왕하신분이나 이런거잘아시는분들께 여쭐게요
원래그런건가요??
+추가)
개인병원 특히 산부인과는 그런지 전혀몰랐어요..
태어나서 수술 처음해봤고 더군다나 아이낳는건
더욱더 접해보지못한거라 이상하다고생각했던건데요
예비맘충이니 애하나낳는걸로 별기대를다한다느니
하는 댓글쓰신분들도 계시는데
산부인과라는 전제를없앴으면
과연 저런댓글을 다셨을지 궁금하네요
아기의건강도문제지만 개복하는저에게
감염은없을지 궁금했을뿐입니다
여튼 궁금했던부분이 해결되어 시원합니다
아울러 댓글달아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