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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살아야하나요

비공개 |2018.12.04 00:01
조회 13,389 |추천 20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결혼한지는 얼마 안되었고, 서로 맞벌이 하고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근무를 하기 때문에 낮에 잠을 자는데 일요일에도 낮 시간대 잠을 잤고 아내는 제가 자는동안 티비를 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일어나 밥을 먹고 그날 제가 피곤했는지 조금 있다가 또 잠이 들었는데 아내는 계속 티비를 보고 있었고, 저는 밤12시30분쯤 일어나 배가 고파 맥주와 이것저것 주워먹고 있는 사이 아내는 낼 출근을 위해 안방에 들어갔습니다(이 날 아내가 감기기운 있다며 집에서 쉬자고 해서 집에 있었습니다)

저는 아내가 들어간지 30분 뒤에 먹은것들을 대충 치우고 안방에 들어갔는데 제가 치우는게 시끄러웠나봅니다

시끄럽고 냄새난다고 엄청 짜증을 내더라고요 일단 제가 할말이 없으니 가만히 있었는데 아내가 점점 승질이 났는지 저보고 거실에 나가서 자라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왜 들어왔냐고 하더니 갑자기 시x 진짜 x같네 x같은 새끼야 라고 욕을 하는겁니다 저는 순간 놀래고 화도 나서 완전 미친x이네 라고 하니까그래 나 미친x이다 이 x같은 새끼야 라고 욕을 해서 어이가 없어 나와 거실에서 잤습니다

다음 날 카톡으로 아무일없이 카톡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결혼한지 얼마 되지않아 다른 사람들한테도 너무 창피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20
반대수9
찬반ㅇㅇ|2018.12.04 12:15 전체보기
욕 방언 터지기 전부터 아내는 동일 경고를 줬을 거임 근데 자정넘어 밥쳐먹는 돼지새끼가 종일 씻지도 않고 뒹굴대고 아픈 아내 부려먹다가 야식쳐먹고 들어가서는 자고 있는 아내한테 함하자고 부비적댔겠지 . 살인충동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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