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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잡는 꿈(약스압)

남자1 |2018.12.05 10:10
조회 58 |추천 0
살인마 잡는 꿈 / 죽이는 꿈

안녕하세요 22살 건강한 남자입니다.

제가 다름이라니라 몇달동안 가끔씩 같은 꿈을 꾸는데요

꿈 내용이 집에 혼자 있으면 윗층? 사람이 자꾸

저희 집 비밀번호를 쳐보는 겁니다. 아주 섬뜩하게 웃으면서..
(윗층 사람은 체격이 좋은 남자로 꿈에서 나옵니다.)

저는 진짜 인터폰으로 보고 너무 무서워서 집안 곳곳의 문을 잠구고

호신용 무기 같은 걸 옆에 두고 겨우 잠이듭니다.

진짜 작은 소리하나에도 계속해서 깨면서 말이죠..

오늘 꿈에도 어김없이 망치로 문을 치기도 하고

비밀번호를 계속 쳐 보기도하고 들어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근데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꿈에서 아버지가 나갈때 "집 비번 바꿔놨다"

하시고 가는 겁니다.(아버지가 하룻동안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살인마가 오늘은 계속 집을 못 들어오고 비밀번호만

계속 맞추고 있었습니다.(평소 꿈은 살인마가 집에 들어오고 깹니다..)

그러다가 계속 삑삑삑삑 비밀번호 틀리는 소리만 나다가

몇분동안 조용해 지는 겁니다. 그러고는 갑자기

아는 친한 여동생 목소리로 문 밖에서
"오빠 문좀 열어줘" 라고 말하는 겁니다.

하지만 살인마가 시킨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저는 집에 있는

큰 도끼를 찾아 현관으로 갔습니다. 어떻게 열린 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저희 집은 현관에 문이 2개인데 살인마가 도어락이 있는

철문을 열고 들어와 있던 겁니다.

그러고는 집으로 들어 오려고 현관문을 여는 데

그때 문앞에서 문이 열리는 동시에 도끼로 살인마를

강하게 내려 쳤습니다. 그래서 살인마는 치명상을 입고

바닥에 고꾸라 지는 데 제가 그 누워있는 살인마를

사정없이 내려쳐 토막을 만들고는 꿈에서 깼습니다.

몇달동안 계속 절 괴롭힌 사람을 처음으로 죽여봤네요

꿈에서 깬 지 한시간이 넘게 지났는데 아직도

무서워서 가슴이 떨립니다.. 꿈속에서도 현실과 똑같이

느껴지는 공포감.. 아직도 머리가 아찔하네요.

무슨 꿈 인지 해석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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