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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진짜 고치고싶어

ㅇㅇ |2018.12.09 03:19
조회 50,595 |추천 78
++조언해달라고했지 뭐 댓글에 불쌍하네 정신병이네 내 얼굴이 빻았네 어쩌네 내가 못생겼네 하면 나보고 어쩌란거야 니들 조카 찐따같고 내 주변에 나보다 예쁜사람 드물은건 사실이고 ㅎㅌㅊ아니라니깐 ㅈㄹ염병을 한다 최대한 고쳐볼려고 해봤는데 니들이 조카 뭐같애서 그냥 이렇게 살란다^^


어딜가나 내가 제일 예뻐야하는거.. 티비나 밖에나가서 지나가는사람이 나보다 예쁘면 상관없는데 그거에 대해서 언급이 나오면 하루종일 그것만 생각나고 우울해져 그리고 성형이나 화장으로 완전 얼굴이 예쁘게 뒤바뀐사람들보면 짜증나 나 인성파탄난거 알고있어 내친구도 화장빨을 많이받아서 어디가면 예쁘단소리 꽤 듣는데 그게 너무 신경쓰여 내가 나서서 막 얘 생얼 완전 딴판이라고 화장해서 사람된거라고 이렇게 얘기해주고싶을때가 너무 많아 아는남자들이나 여자들이나 날 볼때마다 항상 예쁘다고 해줘야돼 심지어 날 잘 모르는사람이라도 그래야해 안그러면 내가 못생겼나 매력이없나 이러면서 그날기분 잡치는거야 이런말하긴 좀 그렇지만 나도 내가 평타이상을 치는건 알고있어 외모얘기가 나오면 항상 내가 예쁘다고 자주들었으니까 근데 만약 나보다 예쁜애가
같이 다니게되면? 내 친구의 지인이라면? 남자애들얘기에 자주 나오게돼면? 만약 내가 못생겨지게된다면? 상상만해도 미칠거같아 나보다 예쁜애가 있으면 난 걜 혐오해 아무 이유도없이..속으로 온갖욕을하고 경멸을해 그리고 남자들한테 관심받는거 진짜 제일좋아 성적으로 놀림받아도 괜찮았어 관심을 받는거고 적어도 아무 눈길을 받지않는 애들보단 낫다고 생각했으니까
꼬리치는것도 좋았고 남친이 있어도 고백을 계속받고 날 좋아한다는 소문들려오고 이런게 난 행복해 다들 그러지 않아?
오글거리지만 내 인기를 실감한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랬어 나 비정상같아?? 솔직하게 얘기해주라 물론 이런거 티내진않아 속으로만그러지..외모강박은 진짜 고치고싶어서 너희들한테 조금이나마 조언받고싶어 판녀들 무조건 비판부터하지말고ㅜ
추천수78
반대수178
베플ㅇㅇ|2018.12.09 14:56
남들 눈에 티 안날 것 같지...눈치 빠른 애들은 금방 알아챈다 너같은 애들이 뭔 생각하는지. 너같은 애들 생각보다 적지않음 현실에서 꽤 여럿 봤다. 근데 걔네는 지들이 속으로 하는 생각을 남들한테 완벽히 숨겼다고 착각하던데...근데 아니야...
베플ㅇㅇ|2018.12.09 11:42
ㄹㅇ 자존감 너무낮다..니가 티안내려고 해도 티나는 순간이 있을텐데 그럼 니 주변사람 다 떠나가
찬반ㅇㅇ|2018.12.09 06:45 전체보기
걍 병신 같음 조카 비정상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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