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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말 잘하시는분 도와주세요ㅜㅜ

요즘 저희팀 팀장이 저를 아무이유없이 너무괴롭혔어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갑자기 한달전부터 말도안되는?
그냥넘어갈수도있는걸 저희팀 단톡방에다 사사건건 트집을잡고 못살게굴더라구요.

그래서 언제그만둬야하나 고민하고있는 상황이였는데
오늘사무실갔더니 팀장이 회의실좀가봐~ 하길래
갔더니 인사담당자가앉아있더라구요.

이유인즉 회사가 어려워져서 2년미만자들을정리해야겠다
하시더라구요. 다른팀2년미만들도 다 해고된상황이라 억울하고 화나지만 알겠다고 웃으면서좋게 사직서쓰고나왔어요. 근데 알고보니 다른팀들은 팀장이 미리 따로불러서 이런저런상황이다 정말미안하다. 얘기를 다해줬던데 저만 진짜 갑자기... 그래서 금요일 업무를마치고 저희팀 단톡방을 나올껀데 나올때 한마디 시원하게 하고싶어요. 성격같아선 개인적으로 욕한바가지하고 말겠지만
그렇게하면 팀장이 아무 타격도안받을듯해요

저희팀 단톡방에는 팀사람들5명(여자) 팀장1 (여자) 부장님(남자) 이렇게있어요
팀장은 누가 자기를 지적하는거. 그걸 팀원들이 아는걸 제일괴로워하고 멘탈흔들려해요. 금요일 업무끝나고 뭔가 다른사람은 모르는데 본인은 짜증나게할 한마디 하고 단톡방나오고싶은데.. 뭐라고 해야열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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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2018.12.13 03:51
회사의 사정읏노 직원들 정리하기로 결정 되고 다른 팀장님들은 직원들 미리 불러 설명하고 사과하실때, 저는 팀장님의 깊으신 배려로 심한 갈굼으로 회사에 오만정을 떼고 미련없이 떠납니다. 팀장님도 팀장님 같은 상사 만나셔서 저처럼 마지막에 좋은 가르침 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베플ㅇㄷ|2018.12.13 11:53
다른 팀들은 팀장님들이 회사입장에서 정리되야되는 직원들 따로 불러서 회사사정 설명해주시고 미안하게됐다고 이야기하셨다던데, 저는 사직서 쓰는 당일에 알게 되었네요. 근 한달 간 이유없이 저를 미워하시는 것 같고 하는 일마다 마음에 안들어 하시는 것 같아서 제가 잘못한게 있나 마음이 너무 불편했었는데, 팀장님께서 저 마음편하게 나가라고 정 떼려고 그러신 거였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한 톨의 미련없이 떠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달간의 좋은 배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 ---부장님, ---, ---(팀장빼고 호명)은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일적으로 보다 인간적으로 많이 배워갑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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