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할지....
49살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남편이 바람핀것을 알게된건 3개월전이구요.
초등학교 여자 동창생입니다. Band로 초등학교 같은반 모임으로 계속 만남이어왔구요.
3년정도 되는거같습니다. 주고받은 카톡, 숙박업소예약내역 모두 가지고 있구요.
그 여자 얼굴 연락처 아들딸인스타 사는동네 모두 알고있습니다.
남편은 이미 끝났다고 하지만 저는 이대로는 더이상 살수가없을것같아
지금은 친정에 와있고, 이혼진행하려고합니다.
근데 밴드를 보니 이여자 한가정을 파탄내놓고 키우는 강아지 사진올려가며
너무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네요.
물론 그여자만의 잘못은 아니지요. 남편도 잘못이 있는거구요
그런데 왜 저만 이 고통을 당하고 그 여자만 아무렇지않게 사는건지 너무 억울합니다.
밴드에 글을올려 두 사람다 개망신을 줄까, 딸에게 알려서 평생 부끄러운 엄마로 살게할까
하루에도 수십번씩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잘못된건 잘못된거라고 알려주고싶습니다.
똑같이 벌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떤방법이 현명할까요, 법적진행 말고도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