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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랑 단둘이 식사..

ㅇㅇㅇ |2018.12.16 03:23
조회 8,192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7개월차 새댁이에요 지금 신랑은 6개월간 출장으로 생이별중이에요ㅠㅠ 근데 신랑이 가기전에 어머니(홀시어머니)랑 셋이서 밥을 먹는데 신랑 없으면 한달에 한번씩 밥을 먹자하시는거예요.... 전 그냥 하시는 말씀인줄 알고 그냥 대답도 정확히 안하고 말 흐리고 넘어갔어요 근데 담주 토요일날 밥먹자고 연락오셨어요.. 하 둘이서 할얘기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진짜 매달 보자고 하시는건지ㅠㅠㅠㅠ 신랑이랑 결혼전까지는 나름 애살있는 예비며느리? 아들 여자친구 였어요 근데 결혼준비하면서 어머니 언행때문에 자주 부딪혔어요ㅠㅠㅠㅠ 예를 들자면 신랑 총각때 번돈 합쳐서 아파트 살때 1억2천정도? 저희집에선 9천정도? 해주셨는데 저한테 너희 결혼할때 1억2천을 빚져서 줬다 이런 얘길 본인 아들한테는 안하시면서 저한테 말씀하세요;; 제가 그런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해서 신랑이 자제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도 안고쳐짐요 한마디로 어머니만 만나고오면 저 스트레스 수치가 장난아니예요ㅠ 하 둘이 밥먹자 하신다 할말없을꺼같다니까 무슨말할지 고민해보겠다는 신랑놈도 짜증나고ㅡㅡ 신랑 없는데 굳이 계속 보자고 하시는건지ㅠㅠㅠ 물론 신랑 있으면 더 자주 부르세요;;;;그래도 신랑이라도 있으면 그나마 좀 더 나은데; 그렇다고 제가 왜 만나야되죠?라고 말할순 없잖아옄ㅋㅋㅋㅋ큐ㅠㅠ진짜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아서 잠이 안와요...조언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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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8.12.16 10:46
전 단둘이 식사한적은 없지만 만날때마다 은근히 기분나쁜말 하셔서 그럴때마다 남편욕했어요. 지아들은 잘난줄알고 그러나싶어서 생활습관중에 안좋은것들, 편식하는거때문에 고민이라며 웃으며 얘기했죠. 자기들이 그렇게 키워놨으니 표정은 썩는데 할말있겠어요?그뒤론 저랑 말 잘 안해요ㅋㅋ결혼한지 2년됐는데 이젠그냥 웃으며 적당히 받아치고 적당히 못들은척하고 살아요. 1년동안은 시가식구들보면 부글부글했는데 요즘은 통쾌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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