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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의 문제해결어떻게하죠?

아들둘 |2018.12.18 13:25
조회 8,599 |추천 2
안녕하세요^^
동갑인남편과 5세.16개월 아들둘맘에요.
저희시댁은 차로 20분거리에 사시구요 아버닝은 개인택시 어머님은 집에서 남편외할머님 요양중이세요.
어머님 아버님두분다 좋으시지만 어머님이 고집이 잇으신편이구요 남편은 어머님과 같이고집쟁이..
우선.제고민을 써볼게요~

1.아버님이 2일에한번씩 쉬시는데 첫째낳고부터 그렇게오세요.. 이당시 남편은 개인사업으로 쉬는날없고 저혼자 신생아때부터 독박. 혼자서 아침11시부터 밤11시까지 혼자애보고 씻기고... 물론 애기가보고싶으신건 아는데.. 오실때 항상 일하는 남편한테 얘기하고 오세요 저한테는 문앞에서.. 지금도 5년이지나고 햇지만여전하시구요 몇번얘기해도 똑같으세요 아님 출벌하시고는 전화하세요.. 매일 저는집에 잇어야하나요??

2.어머님.. 잔소리와 미신 저한테는 잔소리겟죠?
어머님은 본인말대로 해야 직성이풀리세요..
애기낳는것부터(자연분만),모유수유.. (지금도둘째먹이라고 3돌까지..) 첫째낳고 조리원은 친정에서내줄거아니면 가지말라고..(본인아들이 아빠고 남편이면 해줘야죠)
애기도 100일이후에나가야되고 아무도집에와선안되고
그런데 어머님 아버님은오시구요 본인들이낭 나가는건 괜찮구요. 첫애100일때까지 매일전화오셔서 어디냐 나가지마라. 한번은 이사하는데 남편이 본인쉬는날로 잡았더니 저한테 전화하셔서는 손없는날해야되는데 왜니네맘대로 잡앗냐고.. 왜그럴땐 저한테전화하시죠? 본인아들이 그랫는데.. 미신적인 이야기는 엄청많아요..

3.남편은뭔지..
남편은 효자엿죠..몰랏ㅇㅓ요전혀..
제가힘들어하는걸 이야기해도 이해해라. 엄마가악의로얘기햇겟냐. 5년째인 지금도 그래요.본인은 엄마편드는게 아니라고 .. 남편은 중재역할못해요;안하는거죠
첫째80일쯤에 애기친구랑 애기들전용 수영장에갓죠.
그사진을.. 어머님께보내지말라 당부햇는데 사진을보냏나봐요 전화오셔서는 다짜고짜 넌왜애데리고나갔냐 거길갔냐ㅡㅡ 얼마전일인데 아들둘이싸우는게 너무귀여워서 찍어서남편보여줫더니 어머님께.. 어머님은그걸보시고는 애둘못싸우게해라 큰애먼저안아줘라 지금 큰애가아팠어서 유치원못가거든요. 자꾸 사진보고 이거하지마라 뭐해라 하는데 이젠 좋게말씀드리죠 그래도본인뜻대로 하셔야하셔서.. 제가대답할때까지 하세요..

4.집안행사도 다 남편한테 얘기해요. 저는 그냥통보수준. 애들아프거나 제가아파도 가야되요. 첫째만잇을땐 첫째데리고혼자 시댁행사에 참여햇어요, 모유수유중이였는데두 아버님차에서 먹이고들어가겟다하니깐 들어가서 주라하시더니 식당가운데서 커텐반정도치시더니 작은어머님 자꾸오셔서 보시더니 그작은가슴에서 젖이나오냐고.. 하..수치스러웠어요..
작은어머님들은 저한테 너.너. 하시구요.

5.어머님의이중성
남편한테는 한없는 사랑의어머님.
남들앞에서 고상한 시어머님.
제앞에서 할말다하시고 2일에한번씩오시는거 제가산후우울증으로힘들어해서 2주에한번씩 오시라해라 남편이얘기하니깐 일주일잇다 오셔서는 오시자마자 애를오랫만에 본다면서. 팔장끼시면서 ..
시댁행사 줄곧갔다가 애가아팟어요..둘다. 왜아프니 하시더니 이미아픈거 어쩌냐고.. 남편한테얘기햇더니 저를 거짓말하는사람 취급 자기엄마가 그럴일없다며..
안부전화드리면 왜? 더할말있니?..참민망하죠

6. 음식.
본인아들 밥은줫냐. 생일날은 아침에 미역국끓여줫냐 ..2일에한번씩 오시지말라하면 2일에한번씩 야채주시렂나눠서갖구오세요.. 어머님은 음식안해드시는데.. 죄다야채.. 단호박갖구오셧는데 구던기가득.. 호박도 쪼글쪼글 감자도쪼글거라고 싹나고요..
이유식도간보세요..이유식 간해쥬야잘먹는다고.
외식하면 저보고 샐러드먹고 반찬도남기지말고 애먹다남은거 다먹으래요.. 남편은 고기.. 밥. 찌게
어머님이 시댁쪽 행사로 음식해서대접한다시더니 저보고 잡채도해라 전도부쳐라.. 애둘인데..
시누생일날 장조림좀해서 갖다줘라 결혼하기전 마지막생일이니.. 그때부터 큰애가아팟거든요.. 그걸보시고도.. 남편얘기해도 해줄수잇지않냐 ..


7.시댁. 시댁쪽엔 며느리가 제가제일처음 애들도 저희애들뿐..작은아버님들이 첫째도그리 소주먹이시려햇는데 작년에 아주버님결혼하시면서 제윗형님 생기고요. 결혼뒷풀이갓죠.. 그때둘째가 갓200일쯩.. 작은아버님이 안고계시더니 갑자기 굴집어드시던 젓가락으로 소주찍으시더니 둘째입속에.. 그러더니 바로옆에 아버님웃으시고 그옆에남편 웃고잇고(입찢어죽일뻔) 어머님불구경 ㅈㅓ바로달려가서 얼굴빨개진채로 그러시면안된다고 그뒤로 아버님들께 애들안안겨드려요.. 어머님은 애기입얼른 엄마가 빨아주라고.. 하... 그자리에서 눈물나는거 참고웃고잇다가 집오는길에 펑펑울고요.
애기가장난감인것마냥.. 지금후회해서 그자리에서 남편한테 정색하면서 얘기할걸.. 지금재미있냐고 니자식장난감이냐고 아오...

8.팔은안으로굽는다.
남편이못버니 경제적으로 조금씩으도와즈셰요..
애들입원시에 퇴원비결제.,(남편은 무조건 애일은 시부모님께봐달라고 .. ) 남편은 친구들좋아하고 게임. 좋아하죠 모바일이요.. 돈관리 남편ㅇㅣ해요 절대저한테 안주죠.. 카드만(카드내역다문자로알림되잇음) . 술먹다 노래방가서 거짓말1회 . 게임하다 현질2회(둘다 100만원돈) . 출장갓다가 술먹고 노래방갛다가 시비로싸우고 경찰서갓다온거1회 (영장집에오고알았음) ..화도내고 햇지만 게임은 그래너 유일한 취미라하니 해라햇고. 술먹고노래방간 1번은 어머님아세요..저보고.. 현관앞에거울이잇으면 남편이바람핀다더라... 2번째영장까지온건 아버님은아세요.. 그래도 본인자식 혼으내도 .. 크게는안하시나봐요.. 어머님은 아직모르시거든요...(아버님이 쉬쉬 )
.
저도잘하는 며느리는아니지만 저희시댁어떤가요??
제가이기적인건지.. 남편이 문제도잇구요 근데진짜.. 고집도그렇고 육아도안하면서 시댁에 혼자데리고 가고싶어하고 쉬는날도 시댁에 뭐먹우너가도시댁.
평범한남편은 .. 와이프먼저 아닌가요?? 왜본인엄마먼저인지... 슬픈거보면.. 엄마먼저생각나는 남편이에요.저.. 45키로도안나가고 말라가는데두 눈하나꿈쩍안해요 저보고연애땐 자기뜻대로 말들어줘서 결혼햇다는데 ..민친..
남편과같이볼거에요... 남편한테도 저한테도 조언좀해주세요
추천수2
반대수22
베플00|2018.12.19 11:29
외국인 며느리라서 말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남편이 쉴드 못쳐주면 본인이 말을 하세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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