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2살 고졸 여자구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했어요.
제가 어렸을때부터 우울증이 있었고 그게 무기력증등으로 나타낫어요. 집도 엄청 가난하고 아빠의 10년이상 이어온 성추행때문에 집도 미성년자때 나왔구요...
거의 3년동안 알바만 했었고 제빵을 배우다가 취업하려고 했는데 제 성격적인 문제때문에 지적을 많이 당했고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그만두게됬어요. 그후에 경리를 하려고 자격증을 따고 있는데 대학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뭘하고 싶은지 뚜렷한 목표도 없고 좋아하는건 그림이지만 그림쪽은 돈이 많이 들고 부모님도 나이가 많고 지원을 해줄수있는 상황이 아니라 제 스스로 가야되는데 그정도 열정도 없네요ㅠㅠㅠ...
현재 모은돈은 880만원 있구요.
경리로 취직을해서 야간대나 방통대를 다니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치위생사,산업디자인과를 가는게 나을까요??..
저는 대학 다니는동안 수입이 없게되는데 걱정되네요 ㅠ
제 성격은 좀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꼼꼼한편이에요.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