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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짜리 애 이뻐해주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ㅇㅇ |2019.01.02 19:30
조회 57,663 |추천 8
막내 7살짜리 동생을 키우다시피하는 언니입니다
제 동생 완전 인싸에 성격 완전 밝고 명랑합니다.
지하철 버스 등등 모든 공공장소에서 모르는사람들에게
아는척을 하고 애교를부리죠...

한 80% 정도는 다들 이쁘게 생겼다고 밝다고 좋아합니다.
근데 한 20%정도는 너무 시큰둥하고 내가 너무 무안할정도로
관심없는듯하게 대답하고 애교도 잘 안 받아줍니다.
(특히 이어폰끼고 음악듣는 20대 언니, 오빠분들...!!)

7살짜리 여자애한테 따듯하게 대답해주고 놀아주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절대 무례한말을 꺼내지도 않습니다.
저런 정 없는분들때문에 제 동생이 모르는사람들에게
말 거는걸 두려워하지않을까 걱정돼요 ㅜㅜㅜ

조금만 더 서로 배려하고 삽시다....ㅜㅜㅜㅜ





추천수8
반대수1,170
베플ㅇㅇ|2019.01.02 19:32
개같은 글이네
베플여자|2019.01.02 19:35
애 안좋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강요하나요?
베플|2019.01.02 19:36
몸상태가 안좋을수도 있고,기분 안좋은일이 있을 수도 있는데 그걸 왜 다 받아줘야되나요? 다른사람이 불쾌해 하면 동생한테 안된다고 말해야되는게 정상아닌가요? 저도 13살차이 여동생이 있어 동생 예뻐하는 마음 잘 알겠지만 님 행동은 잘못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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