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9, 가족들이랑 살고 있고 (아빠제외)
8시출근6시퇴근하는 직장인 입니다.
아침안먹고 점심먹고 저녁 딱히 안챙겨 먹어요 귀찮아서
딱히 챙겨주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아요
밑에 남동생이 있는데 갓 제대하고
지금 공장알바 하고 있는데
동생은 엄마가 아침,저녁 다 차려줘요
여기까진 별 문제 없는데
갑자기 저한테
동생 저녁 니가 좀 차리라고 어째 퇴근하고 씻고 방에만 있냐며
잔소리 시전
저는 회사원 아닌가요?
일에 치여 집에선 당연히 쉬고 싶고
밥 안먹는거 알면서 저리 말하니 짜증이 나네요
진짜 딸 밥안먹는거는 밥먹어라 말 한마디 안하면서
동생 밥에는 엄청 민감
도대체 아들 가진 엄마 심리는 왜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