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도 안내고, 사실 저 스스로도 내가 일하기싫은건지 괜찮은건지 잘 모르겠어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은행원으로 취업해서 이제 1년차됩니다.
작년 말에 한창 실적관리하고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칭찬도 많이 받았고 스스로도 뿌듯했어요.
그러다 이제 연말도 다가오고하니 잠깐 쉬고싶기도하고 성과관리 기간도 지나서 실적관리에 소홀해졌었어요.
그 전에는 칭찬만 받았는데, 이제 상사분들이 저보고 전보다 못하단말을 하시길래 듣고 솔직히 속상했고 그래도 티 안내고 죄송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는 저보고 뭐라하셔도 덤덤한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싶기도하고.....
저 스스로도 난 왜이런가 싶기도하고..
뭔가 주저리주저리 쓴거같은데 원래 회사 생활 다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