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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치질수술 제가 잘못한건가요??

답변인 |2019.01.12 23:17
조회 46,276 |추천 66
방탈 죄송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한번 올려봅니다.


엄마가 일주일 전 치질수술을 받았습니다.
3일간 입원 후 퇴원 하셨구요
저는 어제오늘 친구를 만났구요..

이 점이 문제가 되었는데

엄마가 굉장히 섭섭해하시네요..
나를 믿고 수술을 했는데
간호 안해주고 친구 만나러 다니냐고

이주정도는 간호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제가 많이 잘못 한건 가요...
추천수66
반대수47
베플ㅇㅇ|2019.01.13 00:15
5년전쯤 수술했는데 3일 입원후 퇴원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아무것도 못하겠던데. 회사에 병가내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누워만있었음. 치질수술은 치핵의 크기나 갯수에 따라서도 통증이 달라짐. 나의경우 심한상태였기에 수술 후 낫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었는데. 엄마가 서운해 한거는 원래 아플때 혼자있으면 서럽지않음? 그런의미에서 딸한테 서운한 감정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함
찬반귤e|2019.01.13 01:31 전체보기
거기 수술하고 2박3일 입원하고 퇴원후에 세살짜리 애도 케어했는데 뭔 병수발을 들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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