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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회사의 소유물이 되네요.

앙앙 |2019.01.13 12:30
조회 148 |추천 0

저는 지금 직장에서 4년 이상 재직 중이오며, 여자 사람 입니다.

 

1. 신체적.정신적인 문제로 2개월 휴직을 함
2. 휴직 중 상위권자와 통화할 당시 원래 업무를 수행하던
부서의 상사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염려가 된다 라는 말을 했었음.
3. 복직하고서 소속되어 있던 부서에서 제외되고
인사/총무 업무를 맡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음
4. 19년 1월 7일~1월 11일까지 인수인계를 받고 있었음
5. 1월 11일 당일 상위권자가 면담을 하자고 해서 불려감
6. 이전에 하던 업무와 연관성도 있고, (원래 하던 업무는 구매/무역/생산관리이며, 이동하게 될 부서는 품질보증)
인사/총무 업무에서는 OO씨가 도와 줄 만한 분량이 되지 않기도 하다 라는 말과 함께
품질보증으로 부서 이동이 될 것을 통보받음
다음주 월요일에 바로 인사발령을 내릴 것이며, 사장과도 이야기가 다 되었다는 식으로
근로자인 나와의 상의는 일절 없이 발령을 내린다고 함
(사실 품질보증에서 ISO관련한 일을 비롯하여, 약품 검사?(마스크 끼고서 1시간 정도 실험하는 걸로 암)
7. 건강상의 문제로 휴직을 하고서 돌아온 사람인데 갑작스러운 인사 이동은 너무 하다 라고 말하며
인사/총무 쪽 인수인계를 받고 있었던 찰나에 이동하라고 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함
8. 회사에서는 권리가 있다고 하며, 좋든 싫든 OO씨의 의사는 필요 없다 라고 함

 

저는 경영관리부로 입사 하여 4년이상 업무를 해왔으나
경영관리부 내의 일이 아닌 완전히 성격이 다른 품질보증부로 옮기는 것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 되는 상황입니다.

자세히 적지 못해서 그렇지만.. 저는 원래 인사/총무 쪽으로 입사지원하여

무역쪽에 사람이 비는 바람에 구매무역으로 입사 했습니다.

구매무역 쪽에서 2~3년 이상 일하다가 생산관리 업무를 본격적으로 맡으라 했지만

그 당시 몸도 좋지 않고 하여 휴직을 하게 되었고, 과장과의 트러블이 있다는 것에

염려를 표한 게 다이고, 생산관리 일을 하지 않겠다 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상위권자 본인 판단하에 원래 부서로 복귀 시키지 않았고,

저에게는 일절 어떻게 될 것이다 라는 정확한 통보가 없었어요.

 

이런 상황을 경험하신 분들이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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