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야자했던 세대에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10시에 끝났던것같아요.
집에가면 너무 배고픈데 먹을께 없었어요
밥 김치는 많았는데
애들이 좋아할만한거?반찬이나
간식류 같은거 없어서
참고 자거나
라면 끓어먹거나
밥과 김해서 먹고 잤어요.
어느 날 학교 갔다와서 넘 배고픈데
먹을게없어서 화가 났다고 해야하려나...
그래서 엄마에게 먹을꺼 없다고 하니 엄마가
"진짜 배고프면 김치만 있어도 먹는다고.넌 진짜
배고픈게 아니라고."
반찬투정한다 식으로 혼 났는데...
고딩때 제가 넘 심했던건가요.
정말 반찬 투정인가요?
못먹고 자란게 한이어서
돈벌고 치킨 햄버거 피자 엄청 시켜먹은후로
한이 사라지긴 했는데
궁금해요.
추가)살 얘기 많이 하시는데
고딩때 46키로 였어요.제일 많이 찐게 46...
1,2학년때 44키로 45 키로..
20대땐 내내 43~45였어요.대학가니 살이 다시 빠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