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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마운 친구 첫 임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요?

물방울 |2019.01.25 10:28
조회 29,365 |추천 118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거주중인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몇년간 섭식장애로 죽다 살아났는데요, 정말 힘들어할 시기에 곁을 지켜주고 병원까지 따라다니며 도움을 준 친한 친구가 임신을 했답니다.

정말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너무 기쁘고 임테기 사진을 딱 본 순간 제가 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친구가 몇달동안 마음고생하면서 염원했던 아기였거든요.

시간이 조금 흘러 이제 막 13주차에 접어들었다고 하는데 입덧이 심한가봐요.. 많이 고생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남편이 곁에 있지만, 이 친구도 부모님과 시댁식구들은 외국에 있거든요. 친구로써 제가 어떤 걸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한국이 유아용품이 좋다고 들어서 임부복이나 유아용품을 구해다 주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임신축하선물이나 베이비샤워 선물로 어떤 게 좋을 까요? 굳이 물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도 친구인 제가 해줄수 있는 게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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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19.01.25 15:19
너무 감동이네요...입덧이 심하다고 하면 어차피 친구 분이 먹을 수 있는 것만 먹을테니 영양제나 임산부에게 꼭 필요한 엽산, 철분제 챙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또 튼살크림은 트고 나서 바르는게 아니고 처음부터 잘 발라줘야 트지 않게 되는 것이니 튼살크림도 초기부터 챙겨주시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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