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찍 이혼하시고..
어머니는 밤일하시고 아버지는 일용직으로 일하셨었어요.
아버지하고는 어릴적부터 따로 살아서 간간히 연락만 하는 관계구요.
나이차서 결혼하려고 하는데..
시부모님 반대가 심하세요..
어머니 직업을 숨기려다가.. 들켰거든요.
그 이후로 결혼 절대 안된다 하시는데..
답답하네요..어떻게 해야될지...
좀 불안정한 가정환경이긴 했지만..
그래도 나쁜짓안하고 열심히 살아서 좋은 회사에도 취직해서 잘 살고 있는데..
막막해요.
가정환경만 보고 그런 부모밑에서 자란 너도 너희 부모와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셔서..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