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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년전 글쓴 사람입니다

시누이 |2019.02.08 02:16
조회 31,448 |추천 2
몇년전에 글을 올렸던것을 잊고 지냈어요
정~~~말 오랜만에 와보니 가관도 아니네요
제가 지금 술을 한잔 하고 쓰는거라 두서 없을지는 몰라도말씀 드리려 씁니다
그뒤로 1년정도 후에 동생 부부는 이혼을 했습니다...........
저에게 아무소리 안하고 순하던 올케는 이혼한다고 해서야 저에게 한마디 하더라고요..뭐..그건나중에..
처음에 이혼을 하네마네 할때 올케가 애기도 보낼테니 이혼만 해달라고 했어요(제동생이 애기만은 못보낸다고 애기 보낼거면 이혼못한다고 했나봐요)
그래서 얼떨결에 제가 잠시 돌보다가 힘에 부치더라고요... 제 애기들도 있으니.. 
그러다가..일이 늦은시간 끝나는 동생에게 한소리 했더니 삐쳤는지 데리고 가겠대요.. 
그리고 나서동생놈도 저를 원망하더라고요 참나..그뒤엔 동생이 지가 안되겠는지 애엄마한테 사정해서 다시 애기를 보냈어요....그래서 애기가 갔다고 하니 올케한테 잘있냐고 했죠! 
애기도 다시 찾았고 시간이 좀 지났으니 평화롭겠구나 생각했거든요
친절하게 톡을 보냈는데(번호가 바뀌어서 톡저장한것만 있는 상태였어요)
되돌아온건 사나운 올케 답변이었어요..
그뒤로 저는 연락 안했지만저희 가족은 지옥속에 살았네요..
저희 엄마나 아빠가 전화를 하고 싶어도 번호도 바뀌어서 사실 저희 가족이 전화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괘씸하지만 굽히고 사과한다면 조카 안부나 물으면서 잘 지내고 싶은데...
올케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는지 저한테도 쌀쌀맞게 말대꾸하고저희 부모님은 올케 번호도 모르시네요(문자보내시는것도 모르세요..)
동생은 우리가족이랑 연락없고 한데.. 올케랑 그래도 왕래 하는거 같아요...애기도 보여주고요..
근데 허전함 있잖아요동생이 잘살았으면했는데.. 마음이 안좋아요그때 님들 말씀 들었으면 괜찮았을까 싶고 그러네요...
생각나서 오랜만에 글올려봐요..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2
반대수195
베플ㅇㅇ|2019.02.08 02:23
다 삭제된 글 끌고 와서 뭔 후기라고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앵간히 시집살이 시켰겄다 괘씸은 개뿔, ㅅ"시"짜 붙으니 눈에 뵈는게 없나, 벼슬이냐? 벼슬이야?
베플ㅅㄱ|2019.02.08 08:48
이혼한 올케가 뭐가 아쉬워서 굽히고 사과함? 지금 굽히고 사과할쪽은 너랑 너네 부모같은데?
베플ㅇㅇ|2019.02.08 10:26
저기 죄송한데요 쓰니분 꼭 정신과에 치료받아보세요 이혼했는데 왜올케인가요?그리고 이혼해서 남편도 남인데 당신은 무슨관계일까요? 왜연락을하나요?? 동생분 정말 불쌍하네요 재혼도못하겠어요 본인일이나 신경쓰세요 자기도 조카들 못보면서 참네... 잘있나 연락한다고?? 머래..자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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