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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에 대해 글 올렸었습니다...

시누이 |2020.05.25 04:17
조회 56,193 |추천 0
이곳은 십년 가까이 찾아도 전혀 다르지 않네요....이혼 사유가 궁금하시다....하여....예전에 자문 구했던 글을 이어지는 톡톡에 올렸습니다...그때는 올케가 '전'올케가 아니었죠....그전에도 다들 마녀사냥 처럼 비난만 하셨는데.....달라진건 없네여....시누이 입장까지 생각해 주시는분은 안계시는지...
저는 하루를 살던 십년을 살던 며느리라 생각했어요가족이요.. 그렇지 않나요...?그럼 병문안 하루... 어렵지 않을거라 생각했어요저였다면 열번이고 백번이고 갔을거에요....내 아이의 핏줄이니까요....
또 저희부부가 뭘 올케를 서운하게 했는지꼰대 짓을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어요저 꼰대짓 할만큼 나이 많지 않아요올해 40세 인걸요...올케는 저보다도 4살 어리고요....
그리고 하나뿐인 친 조카에게 엄마 안부 못 묻나요??저희 부모님 늘 미안해 하세요 대체 저희가 뭘 얼마나 잘못했기에 올케가 저러는지도 솔직히 이해하기 어려워요...올케 때문에 잠도 오지 않아 이 새벽에 글올립니다....정말 냉정하게 감정 이입하지 마시고 읽어주시고...판단 부탁드려요..

추천수0
반대수222
베플ㅇㅇ|2020.05.25 05:07
하...니 밥이나 차려주는 하녀취급했으면서 가족이란다...입다물어요. 글연결하니 다 나오네. 시가문제 아니라 성격차이로 안다고? 전혀 니말이랑 다른데?너희들이 특히 너가 원인이네. 3시간 늦게 가는게 뭐 대수라고? 다들 친정에서 쉬지않냐고? 결국 올케 니네집에서 밥차리는 식모 취급하며 니밥 채려놓고 가라는 말을 그딴식으로 하면서 가족 운운합니까. 당신 식구들 끔찍하겠네. 그냥 단념하세요. 아이 보내는것만도 다행으로 알아야겠구만...글이 하도 기가 막혀 숨이 막히네요. 올케가 어떻게 살고 얼마나 참았을지.. 무조건 니 편한대로 생각하고 올케위에 군림하려는 너희들 때문에 동생 이혼까지 시켜놓고서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부탁하고 싶어도 너는 절대 연락하지말고 혹시 온다고 해도 너는 그자리 있지 말아라. 보아하니 혹시나 오려다가도 너 있는다하면 안오겠네. 미친...그리고 너 이제 시누 아니고 니아버지 딸이야. 효도 니가해. 서운해하는 마음 풀어드리는 것 니가 하라고. 아 진짜 재수없어. 아직도 모르겠다며 여기는 시누입장 이해하는 사람없냐고? 아 역겹다 진짜
베플ㅇㅇ|2020.05.25 08:24
나 오빠만 셋있는 시누이에요.근데 님욕했어요.꼰대짓요? 겨우 40 먹고서 30살이상차이 나지도않을 주제에 어른으로서 나대는자채가 꼰대지.아이의 핏줄인게 올케랑 뭔상관인데요? 이혼했으면 그냥 남이죠.남인데 남안부 궁금해서 어따씀?
베플레인|2020.05.25 04:47
이혼사유에 시댁식구들은 영향이 없을거라 하셨으니 그런거라 치구요, 남편이 잘하고 이쁘면 시댁식구들도 덩달아 이쁘구요 반대로 남편이 개차반이면 시댁식구들은 아무리 잘해준들 정이 안가는 게 보통이지않나요? 가장 큰 죄인은 글쓴님 남동생입니다. 남동생이 능력껏 전아내를 잠깐 데리고 온다면 다행이지만 못데려온다 해도 그 일에 님이 나서면 안되는 거에요. 님이 나서는 순간 그건 진상일 뿐입니다. 시누이짓이 아니라 진상짓이요. 와주면 고마운거지만 안온다한들 충분히 상식적인 범위에요. 매정하다 욕할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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