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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케에 대해서...

시누이 |2020.05.23 03:28
조회 83,934 |추천 4
***또 추가요..))아... 제가 자세한 설명이 없었나 봅니다....
일단 남동생 부부의 이혼 사유는 
저희(시댁식구)가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둘이 성격차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혼 하기 몇년전 시누이 인 저에게 이래이래 힘들다 말한적은 있어요..저는 그리 힘들다면 이혼하라 말했구요..
그다지 이혼할 문제 가 아니었기에 그리 말한 것 입니다....
그냥 참고 넘겨도 될것을...
올케가 유난 스럽게 힘들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그저 그 힘든걸 내려 놓으라고 말하고 달랬을 뿐 이고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추측했던 제 남편이 잘못했다고 하는건
제 동생과 올케가 워낙 어렸으므로 
저희 부부가 어른입 입장으로 이것저것 조언을 해주었어요
제 남동생은 제 남편이랑 같이 일하기도 했구요...
그래서 더 가정사를 알다보니..
제 남편이 친동생 처럼 잘 보살피느라 이것저것 조언 해 줬을 뿐이랍니다...그런데 우리 남편은 그거마저 자책하고 있어서 얘기한거에요....말씀 주셨던 것 처럼 엄청난 시집살이가 있었던게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단지 의견을 말했을뿐..?

그리고 제 친정 아버지 께서 올케를 많이 아끼셨어요..
그래서 더 보고싶어 하는거구요...
제가 보기에도 딸이랑 며느리랑 차별한다 여겨서
질투도 날 정도로 잘해주셨는데 
그런 시아버지 뵙는데 그리 힘든겁니까....전 아직도 이해가 안갑니다.....


**댓글로 달려 하다 수정합니다..
전 시아버지와 동시에 아이의 할아버지에요..
하나뿐인 친손주 이고요..
아이의 엄마라면 아이의 하나밖에 없는 친 할아버지인데..
돌아가시는분 소원도 못 들어주나요..
정말 매정하다 생각 안하세요..?
*
모바일 배려로 수정했어요
글내용이 잘 안읽히시나 해서요..

우리 '전' 올케는 몇년전 이혼을 했더랍니다..
우리 식구는 최대한 말려 보려... 했었을 거에요 ..
제 생각으로는......
뭐 이혼사유야 딱히 적을 필요 없을 것 같구..
부모님도 저도 제 남편도 많이 후회하고 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조카에게(올케아이) 올케 안오냐고
돌아가며 안부를 묻곤 하지요...

그런데 요번에 저희 아버지가 정말 많이 아프셔서
오래 못 사실거라고 해요..
아버지께선 '전' 올케가 한번은 와주길 바라는데 
전달이 된건지 어쩐건지 올케는 요지부동이네요..
그래도... 결혼생활을 몇년하고 자식 까지 낳았는데...
아버지께서 아프신데.. 좀 와보면 안되는건가요 
저희 너무 큰거 바라는걸까요..
아버지께서 자주 '전'올케 이야기를 하셔서...
제가 올케 번호를 물어서 연락해서 중재를 해야할지....
아님 그냥 두고 아버지 돌아가시면
올케가 후회하게 둬야할지... 뭐가 뭔지 모르겠네영...


추천수4
반대수528
베플ㅇㅇ|2020.05.23 04:43
올케안오냐며 안부를 물었다고?정신나갔나 이혼했는데 왜가 그리고 님아빠 돌아가셔도 전혀 후회안할걸요?가족들이 후회하고 있다는거보니 많이 괴롭혔나본데 뻔뻔하게 어딜 껄덕거려 추잡스럽네
베플ㅇㅇ|2020.05.23 07:04
며느리 입장에서 말씀드리지요. 며느리는 시댁식구 누가 죽어도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 춤추지 않고 겉으로라도 슬퍼하는척 하는게 다행이지요
베플ㅇㅇ|2020.05.24 08:03
추추가 보니 더 웃기네. 예민충 만들고 시아버지가 잘해줬다고 시누이가 주장하면 이혼결심한 여자가 이상한 여자고 시아버지 보러 와야합니까? 이혼할 만큼 힘들었고, 쓰니 보기엔 딸보다 잘해줬다지만 받는 당사자는 싫거나 부담스러웠겠죠. 아직까지 예민충 취급하는데 죽기전에 와봐야 합쳐라 죽기전 소원이다 같은 들어봐야 기분나쁘게 마음에 남는 얘기 들을 거 같으면 나같아도 얼씬도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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