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침대나 토퍼처럼 폭신한것이 없으면 잠을 아예 못잡니다. 두꺼운 요를 깔아도 제 몸에 눌려 바닥이 닿아 딱딱함이 느껴지면 온몸이 아프고 굳는(?) 느낌이 들어오ㅠㅠ
20살 까지는 바닥에서 잤습니다..20대 중반에 침대생활 처음 시작했는데 30대 중반이 된 제몸에 배신감이 들정도로 바닥에 누으면 너어어무 불편하고 힘이들어요. 방바닥을 거부하는 몸이 같잖을 지경임.
어깨가 넓어서 그런지 옆으로 누으면 어깨관절과 골반이 파괴되는것처럼 아프고 ㅠㅠ
몸이 안좋은날은 따뜻한 바닥에 지지고 싶을때도 있는데 딱딱함에 몸이 더 안좋아짐..
혹시 바닥에서 잘잘수 있는 요령(?)같은게 있을까요.. 일정상 호텔 온돌룸에 묵게 되었는데 오늘도 밤이 길것 같습니다 ㅠㅠ
허리 안 좋으면 바닥 절대 안돼요....불편하다는게 눕지 말라는 신호죠.. 저 정말 멀쩡했는데 그냥 하루 바닥에 두툼한거 깔고 자고 그 뒤로 허리 완전 나가리 됐어요........허리 안 좋은 분들 특히 누웠을때 허리가 많이 떠서 그 사이로 손 들어가는 분들 절대 바닥 주무시지 마세요...진짜 한순간이에요...처음엔 디스크인줄알고 인생망했다 했는데 디스크도 아니래요 ..지금은 아예 바닥에 못 누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