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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할까합니다..(실수로지워져서다시올립니다.죄송합니다)

|2019.02.10 23:57
조회 55,175 |추천 153

실수로 지워져서 다시올리게되었습니다...정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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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결혼에 대해 만만히 본거같아요..

결혼준비 중 생기는 문제들
처음엔 슬기롭게 중간에서 잘 해결해나가던 그가
점점 제가 알던모습과는 다른모습을 보여주더군요

강한자기주장. 무의식중에 나오는 욱하는성격(남들있는데서 그럴줄몰랐습니다.) 화가나면 상대가 상처를 받던말던 (자기는말을해야 직성이풀리는성격이라 )
자기가 하고 싶은말을 하고.. 이부분은 연애기간동안 봐와서 알고있었습니다만.. 연애기간동안에는 제입장도 이해해주던 그가 지금은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해도 자기 뜻대로 되지않으면 될때까지 몇시간이고 낮이고 밤이고 간에 언성을 높인채로 이야기를 합니다.

처음에는 그냥 강한성격?인줄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였던거같아요..
2년가까이되는 연애기간동안 몰랐던 성격이나오니 당황스럽네요..

좀 무서운부분은 죽일듯이말해놓고는 바로 언제싸웠냐는듯 행동을한다는거에요.. 싸웠으니 저는 화가나있는데 자기는 바로풀었는데 왜너는꽁해있냐고..지겹다고.. 이러네요..
또. 싸움이나거나 일이잘못되면 모두 다 제탓이라고 해요
첨에는 저사람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정말 내가예민한건가 ? 정말 내가 다잘못한건가? 이런생각이듭니다

어디가서말할수도없고 힘든맘에 이야기해봅니다

추천수153
반대수1
베플ㅁㅁ|2019.02.11 00:28
이런 사람하고 살면 쓰니 속이 안에서 썪어 문드러집니다. 자기는 화를 내며 할말 다해놓고 상대방 화가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 말을 하려하면 자기는 풀렸는데 너는 아직도 꽁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그런 사람과 살다가는 쓰니...홧병 생길겁니다. 내가 아는 사람은 여자분이 그런 성격이고..남편분이 차분한데...정말 속이 속이 아닌 것 같드라구요.. 여자는 할말 다하고 남자가 왜 그렇게 꽁하냐고 하니 남편분이 정말 힘들어하드라구요
베플ㅇㅇ|2019.02.11 04:33
배우자로 최악인 인간이에요 안전이별하세요 그런놈이랑 평생 못살아요 시애비자리 자세히 보세요 똑같을거에요 어려서부터 그꼬라지 보고 자랏을거에요 이번생엔 못고쳐요 포기하세요
베플ㅇㅇ|2019.02.11 00:01
싸울때 큰소리내고 때릴듯 손올리는 사람은 버려요.속 다 뒤짚어놓고 아무렇지않게 행동하는 사람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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