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빠하나있는 남매입니다~
정말핏줄이 먼지... 오빠가 보고싶어서 긁적여봅니다 ㅜㅜ
시집오기전에도 일방적으로 맞기도하고싸움도많이하고무섭기도했던오빠인데 내가먼저시집오고 둘째임신때 오빠가 여자를만나 아이먼저낳고 식을올렸네요~
오빠는 설에서 사업을하고있구 저는 지방에서 살고있습니다.. 새언니와 저는 멀리떨어져있음에도불구하고
자꾸오해생기고 말싸움이나네요~정말 간섭할것도없고
시누이노릇1%할생각도 전혀없는 나는 자유인 으로살고싶은데...언니는외로운가봅니다...저는 항상 언니의문자에 즉시즉답하는 기능을갖고있어야하는것같습니다..문자몇줄왔는데 무심코 답변이 늦어지면 그때부터 저희친정엄마한테전화해서 저를욕하고흉보는듯...내가자기를무시한다고 새언니대접을 잘안해준다고 막머라고합니다
감사함을 모른다나
엄마는 일하다가도언니전화받고 저한테즉시전화와서 너네언니 또시작이다 빨리문자보고답변해줘라 !!우리엄마정말 며느리 대변인것마냥 그순간정말 답답하고 미칠지경...그깟문자가머라고자기가 문자했으면 바로대답해줘야하고...
카스같은데사진올리면 댓글도안달면 왜자기싫어하냐
조카사진 계속 올리는데도 왜 반응없나 .. 내아들생일까먹고지나는데도 조카생일사진 올라왔는데 왜전화한통 축하한다말한마디없나.... 선물 줘야하는거 아니냐..센스가 그리 없냐..,등등 사연이 한두가지가아닙니다..
하루는 일요일 제가 둘째 3발자전거태우고 내리막길걸으면서 문자띵동띵동오는거보고 놀이터도착해서보내주자하고 걸어가는데...전화벨소리가울립니다...안받으니 문자로 미친듯이 날아와요..왜문자답없냐 단체톡 금방 다른방에서는 대답한거봤는데자기가문자한거는왜 대답안해주나...내가 우습냐...계속 문자옵니다
미친여자따로없어요 이여자정신병자인거같다는느낌이들정도로..그리고엄마일하는도중이면서 바로전화오네요.분명 또새언니가 엄마한테 전화갔는모양입니다...
그래서 엄마전화거절하고 문자로 언니제발그만해 나도바쁘다
내아들생일도못챙겼다 조카까지는 멀더바라냐
했더니 점점 강도가심해지는말들이나옵니다..고모라는게조카도안이뻐하고 친조카대접도 할줄 모르고 다른단톡채팅방에서는 얘기잘하면서 왜자기랑내새끼한테소홀하냐...
정말 우리엄마도그만괴롭히고
나한테그만문자해라했더니...
시어머니(엄마) 보면 알죠다 니가 친정서 가정교육제대로못받으니 시댁에서 너그렇게 구박하지... 오빠랑자기는잘살고있는데 내가왜질투하고난리냐... 질투하니까 축하인사도 일부러 조카에게도 안하는거 다 안다..너네오빠좋은여자만나 잘사는거 동생이축하해주지못하고 이간질하냐...ㅋㅋ
이정도면똘끼수준입니다..
친정아버지가 새언니한테전화하니
외로워서그런다 나랑 잘지내고싶어서 그런거다 운다네요..
그런데 저는 가까이가고 잘지내려고하면 꼭이렇게 뒤통수치니까 한두번당하니 점점멀어지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연락도하기싫구요..
오빠가 이런일로 중간에서 마누라편들어 저더러 사과시키고 조용시켰어요~ 분명나는 억울한데 새언니 달래려면 오빠랑 저도 인연끊고 연락하지말고사는수밖에요..오빠랑 낮에문자해도밤에핸드폰 새언니가다 뒤져보니..
오빠는 그냥문자지우고들어가는게 하루의일과라고합니다..일적인거로오빠한테 의논하면 왜 동생까지도와주냐 안그래도 미워주겠는데..이런사람이니까요.
오빠랑 말한마디 문자한번도 전화한통도한적없이 지낸시간이 반년이 지났어요..
핏줄이뭔지 오빠도 먼저연락하기미안해서안오고
저는 둘다미워서 안하고있지만
오빠가보고싶네요
정말바보같아요..
내아들딸볼때마다
저아이들도 성장해서 계속 사이좋게 잘지내면하는바램이생기네요
마지막 불화가있고연락안하고지날때 새언니가둘째임신하고 올
4월말 출산하는데 저는 묻지도 듣지도 보지도 않고 귀닫고 살고있어요~
태교여행 보태라 임신축하선물 출산용품 선물 ..
이런 요구 친정엄마로 전해듣는데 못들은척하고 있어요~
전 이상태가 편하고 좋은데 제가 정없게 구는 나쁜 시누이인가요?
이런경우제가그냥계속모른척하고살아도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