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이해가안되서 한번 여쭤볼려고요..
제가이해를못해주는건지 남편이 이상한건지..
한번 봐주세요..
저는 6살애기있는 30살된엄마입니다. 남편도 동갑이구요
일도하고 육아도하는 그런평범한 워킹맘이지요.
집은시아버지 집입니다. 저희남편은 군인이었다가
최근 전역을했고..어쩌다 시아버님댁에 잠시 머물기로 했었죠.
저도 일할거고 서로 불편할것이 있겄나 싶었는데..
정말 서로 불편한게많더라고요.. 화장실이용하는것이며 청소며 음식까지 제가 다해야했으니까요..
그래도 화는 났지만 어쩌겠어요.. 얹혀있으니 할만큼만하자
이생각으로 5개월 버텼습니다.
남편에게도 타이르고 이해도해보고 같이 대화하자는식으로..
돈좀되면 나가자고요.. 나혼자서는 다못하겠다말했죠
아그리고 요번에 국민임대청약을넣었는데 아직 당첨을 기다리는중이에요 2달후 결과발표가난다고하더라고요
근데 지금이런상황입니다.제가이해안되고 화가나는상황이요..
남편은 군대전역하고 저한테 매번장사하고싶다고 말했어요.
근데 상황이좋지않으니 나중에라도 장사하겠다는말을 계속하더라고요 잠깐 가구설치5개월잠깐하다가 직원들과 사이가안좋아졌다며 그만두고 친구가일하는 횟집에 왔다갔다하더니 그곳에서 일하고싶다며 요즘은 낮 2시부터 새벽2시까지 횟집에서 일합니다.
근데 문제는 아직횟집에 정식직원이아니라는것이죠..
3개월수습기간을두고보자시는 사장님말씀에 제가생각하기론 자원봉사하고다니는것같아요
급여안받고 배운다는 생각으로 횟집다니는것이라나 뭐라나..
자기가 가정 책임지고 하겠다는데 무슨문제가있녜요..
그리고 새벽에2시에 마감인데 새벽4시에들어오고 새벽6시
7시 이젠동이 터도 안들어와요..
그래서 제가정말화도내보고 타일러도봤는데
적반하장식으로 자기가 밤일하는데 스트레쓰받는다.
일찍들어오면뭐하냐 너는자고있을거고 왜일찍들어가야되냐
지금생각은 나중에 장사 할려면 친목도모해야되고..
만날시간이 퇴근시간인2시이후부터 시간이된대요..
자기는 무조건장사해야되니까 인간관계가 무조건 중요해서
이부분이 빠지면 안된다며.
저한테 당연하듯이 얘기하는데
제생각은 남편이 군생활10년해서..제가이해못하는건지
이렇게 뭔가뒷통수맞은 느낌이고
너무스트레쓰받아서 잠도안오는 그런상황입니다..
두서없이 이렇게 썼는데요..
정말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나요?
이게 일반적인건가요? 친목도모한다고 새벽6시 이렇게들어오는걸 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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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잘 읽어봤구요..
정말이혼해야할지.. 군대10년동안 뒷바라지 해줬으니 자길 좀놔달라는데 저는 정말 지금이상황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원룸방이라도 잡아서 애데리고나가야하는것인지..
조금더 위로라도해줘서 잡힌다면..뭔들못하겠어요..
저도이상황이 너무불안하고 힘듭니다.
제글에 댓글써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